돌고래와 모든 동물들의 자유를 보호하기 - 2010년3월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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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와 모든 동물들의 자유를 보호하기

미국의 한 해상오락공원에서 최근의 사고로 슬프게도 한 사람이 생명을 잃은 후에 야생 고래와 돌고래를
가두는 것과 관련된 잔인함에 대해 대중의 관심이 증대했습니다. 새로운 한 연구에서 영국 뉴캐슬 대학의 연구진은 돌고래들이 원산지에서 인간들과 밀접한 접촉을 과도히 하도록 강요당한다면 극단적인 스트레스를 겪는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연구는 탄자니아의 잔지바르섬 연안에서 수행되었는데 큰 무리의 관광객들이 와서 주먹코 돌고래 집단과 함께 수영하고 만지려 했을 때 이 해양 포유동물들은 물을 가르고 나가는데 훨씬 더 많은 시간을 소비했고 먹이를 찾거나 새끼를 양육하고 휴식을 취하는 등의 활동들에 쓰는 시간을 상당히 줄였습니다.

그 결과 각각의 돌고래 뿐만 아니라 무리의 전체가 피해를 입을 수 있었습니다. 저명한 캐나다의 환경보호 활동가이며 국제적인 환경단체 그린피스의 공동 창설자인 마이클 베일리는 최근 몇달간 돌고래를 새로이 존중하며 고기를 위해 학살하고 오락을 위해 포획하는 것을 멈추길 요청하고 있습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와의 인터뷰에서 베일리씨는 그들은 환경을 지탱하기 위해 우리가 보호해야 할  모든 동물들 중의 하나라고 말했습니다.

마이클 베일리 – 그린피스 공동 창립자, 캐나다 환경 보호 활동가, 다큐멘터리 프로듀서: 제게는 돌고래가 매우 특별한 생물입니다. 그들은 쾌활한 천성과 온화한 성질을 가졌고 참으로 희귀한 종족적 본성을 가졌습니다. 제 견해로는 아마 고대 인간이 수천년 전에 협동하는 종족이었던 것과 같은 방식일 것입니다.

이 온화한 창조물은 우리 마음을 따뜻하게 하고 살아있음을 느끼게 하며 지구가 매우 특별한 장소임을 이해하게 합니다. 우리가 공유해야 할 이 행성엔 멋진 생물이 있으며 우린 그들을 존중하고 모두를 위해 행성을 더 나은 장소로 만들어야 합니다. 채식을 하고! 환경을 보호하고! 지구를 구하세요!

리포터: 온화한 돌고래에 관해 대중의 관심을 불러 일으키는 노력을 하신 베일리씨와 그린피스 뉴캐슬 대학교의 연구원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이러한 이해가 지구의 인간과 함께 사는 모든 서식동물들이 평화로운 공존 속에 살도록 돕기를 빕니다.

2009년 10월 인도네시아의 화상회의에서 칭하이 무상사는 특히 지구를 구하려는 우리의 소망에서 모든 동물들에 대한 인류의 친절이 필요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우리 자신을 문명화된 인류라고 말하고 싶다면 우리와 연결된 동물의 생명을 보호해야 합니다. 여기 지구에서의 삶을 위해 우리가 천국의 자비를 얻고 싶다면 먼저 동물들에게 똑같은 존엄과 자유를 부여해 우리가 자비로워져야 합니다. 그렇게 해야만이 환경의 균형을 회복시킬 수 있고
여러분 또한 보호받을 것입니다. 모두에게 채식하도록 간청하세요 지구를 구할 수 있도록요.



http://vegansociety.jp/tag/the-cove/
http://www.telegraph.co.uk/science/science-news/7456102/Swimming-with-dolphins-traumatises-them.html
http://www.thaindian.com/newsportal/enviornment/dolphins-dont-like-to-swim-with-humans-
study_10033593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