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 지원과 대출 보증을 통해 미네소타에 있는 세이지 전자회사는 미국 정부로부터 미화 1억 달러를 수여 받아 에너지를 절약하는 유리를 개발하였습니다. 이 혁신적인 상품은 단추만 누르면 투명한 것을 어둡게 칠한 것으로 바꾸고 다시 투명한 것으로 바꿀 수 있으며 건물의 전기 사용을 1/3쯤 줄여줍니다.
25만 평방피트 규모의 제조 공장의 건축은 이번 여름으로 계획되어 있으며 친환경 제조공정과 기술분야에 우선 160명의 인원을 고용할 예정입니다. 세이지 전자회사에 경의를 표하며 이 혁신적인 전기 절약 방법을 지원한 미국 정부에 감사를 표합니다. 전기를 절약하고 지속가능한 삶의 목표를 돕는 이러한
기술들이 더 많이 나오길 고대합니다.
http://cleantechnica.com/2010/03/05/clever-glass-maker-wins-72-million-loan-guarantee-from-nobel-prizewinning-chus-doe/ http://www.treehugger.com/files/2010/03/sage-electrochromics-electronically-tinted-glass-energy-efficient-buildings.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