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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매상인들이 불법 벌목의 아마존에서 온 쇠고기를 거절합니다.

대형 슈퍼마켓 월마트와 다른 두 대규모 소매점 카르푸 에스에이와 팡데아수카르는 소를 키우기 위해 보호되는 아마존 열대우림을 벌목한 공급업체들의 고기를 브라질 직판점에서 더 이상 팔지 않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성명서는 환경단체 그린피스가 국제적으로 알려진 브랜드가 방목 목장을 위해 어떻게 아마존 삼림 벌채 활동을 하는지 알려주는 보고서를 발표한 후 브라질 슈퍼마켓 협회 (Abras)회의에서 작성되었습니다. 한편 그린피스 보고서에 이어 브라질 연방 검사는 아마존을 황폐화시키는 축산업에 대해 10억 달러의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고무적인 소식이군요. 브라질의 소중한 열대우림 개간과 축산에 대해 신중한 연구 보고서를 제출한 그린피스에 진심으로 감사와 축하를 드립니다. 이들 소중한 보호지를 지키려는 대중의 바램에 부응한 월마트 까르푸 팡데아수카르와 그 밖의 점포에도 감사드립니다. 이 같은 공동 노력과 인류의 육식 중단 필요성에 대한 인식 증진으로
지구는 분명 푸르른 상태가 회복되어 울창해질 것입니다.


긴박한 ‘기후 탈출’
뉴욕의 컬럼비아 대학교와 국제연합 대학교, 비정부 단체인 CARE 인터내셔널의 전문가들이 편집한 새로운 공동 연구서에 따르면 만일 기후변화가 해결되지 못한다면 사람들의 이주와 대피가 전례 없는 규모로 곧 발생하게 될 거라고 합니다. 『대피소 찾기』라는 제목의 보고서는 지구온난화가 이미 사람들의 이주를 발생시키고 있으며 앞으로 수십 년 안에 약 2억 명이 고향을 버리게 되는 것을 보게 될 수 있다고 알렸습니다. 특별히 영향 받는 지역에 포함된 중부 멕시코는 수천만의 사람들이 가뭄에 직면하고 남아시아에선 사라지는 빙하가 세계에서 가장 인구밀도가 높은 지역들의 농업생산을 중단시킬 수 있습니다. 이런 위급한 추세를 강조한 의미있는 연구를 하신 컬럼비아 대학교와 국제연합 대학교, CARE 인터내셔널 전문가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가 지구의 균형을 지키는 조치를 취하는데 확고한 결의를 강화합시다.

2009년 4월 한국 서울에서의 화상회의에서 어려운 시기에 늘 희망을 고무하시는 칭하이 무상사는 세계가 직면한 역경을 언급하며 효과적인 해결책을 제공하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 정부가 변하도록 도우면 그런 위기 관리를 피할 수 있습니다. 채식이 지구적 위기의 해결책인 이유를 설명하는 편지를 우리는 쓸 수 있습니다. 그것이 지구 온난화로 인한 미래의 대재해를 막는 가장 실용적인 방법입니다. 채식 생활방식이 더욱 지속가능하고 인간을 위한 작물 재배에 쓰일 수 있는 땅을 확대하니까요. 그것은 바다와 숲의 균형을 회복시키며 우리의 유한한 자원을 보존합니다. 이것이 진정 우리의 환경을 회복시키고 최상의 평화를 확신할 최상의 방법입니다. 해결책은 간단합니다. 채식을 하면 됩니다.


아세안이 기후변화 가운데 숲의 역할에 대해 토론하려고 모입니다.
동남아시아 국가 연합(ASEAN)의 약 30명 대표들은 필리핀 프리포트에서 제3차 아세안 사회 임업 네트워크를 위해 만났습니다. 5일간의 회의는 브루나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라오스와 필리핀에서 온 산림 전문가들이 지구 온난화의 영향 완화를 위한 지역 산림 프로젝트의 중대한 역할에 대한 연설을 하며 시작되었습니다. 책임 있는 사회의 산림 관리는 환경에 도움이 될 것이며 경제적인 여건과 고지 농부들의 상황도 증진시킬 것이라고 말하며 인도네시아의 사지타 아히다니 ASFN 사무국장은 말하길 『우리의 희망은 회원국들이 이런 중요한 기후 변화 문제를 처리할 때 서로의 경험으로부터 배우는 것입니다. 우리가 협력한다면 아세안 국가 정책은 전세계 기후 변화에 극적인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이 시기의 중요한 문제에 대해 관심을 갖고 공동의 헌신을 하는 동남아시아 국가연합 회원국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천국의 은총으로 이 지속된 노력으로 의미있는 기후변화의 해결책이 촉진되기를.


영국 기후변화 위원회의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노력
최근의 연구가 육류와 알코올의 엄청난 탄소 발자국을 밝힘에 따라 영국 기후변화 위원회는 2050년까지 80%까지 온실가스를 줄이려는 국가의 약속을 향해 나아가기 위해 과일과 채소 비알코올 음료로
전환할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