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의 도시가 지구를 구하는 채식을 장려합니다.

5월25일 산티아고시는 기후변화를 멈추고 공중위생향상 노력의 일환으로 채식을 공식적으로 장려하는 결의안을 승인했습니다.

이 법안은 칭하이 무상사의 세상을 구하는 ＳＯＳ와 대안적인 삶의 메시지에서 영감을 얻었습니다. 산티아고 시장 아멜리타 Ｓ 나발로의 초청으로 저희 협회 회원들은 칭하이 무상사를 대신하여 산티아고 공무원들과 시민들에게 채식의 이점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도착했습니다. 스승님의 허락으로 그들의 보고를 나누고자 합니다. 

리포터: 세계적으로 활발한 채식 경향의 새로운 발전상을 알기를 바라는 시청자 여러분과 이 멋진 뉴스를 나누게 허락해 주신 칭하이 무상사께 감사를 전합니다. 또한 보고서를 제공해주신 협회 국외조에도
감사합니다. 아멜리타 나바로 시장의 고귀한 지도력과 자비심에 존경을 표합니다.

산티아고시가 인류와 행성에 유익한 가장 건설적인 행보를 시작한 점에 박수를 보냅니다. 특히 이 위험한 시기의 인류에게 지도와 용기를 주신 지도와 용기를 주신 칭하이 무상사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모두의 영원한 건강과 보호를 위해 생명 존중의 경향이 전세계 도시들에서 계속되길 바랍니다. 내일 다시 필리핀 산티아고를 찾은 저희 협회 회원의 보도를 계속하겠습니다.
 

지구 온난화가 해빙으로 세계를 위태롭게 합니다.
미국 플로리다 대학 연구진이 실시한 북극 툰드라로 알려진 북쪽 지방의 방대한 동토와 영구동토층 토양에 대한 최근 연구는 결빙된 북극 토양이 녹으면서 대기에 엄청난 양의 온실 가스가 배출될 것임을 암시했습니다. 미국 콜로라도 국립 빙설 자료 센터(ＮＳＩＤＣ)의 저명한 과학자인 테드 스캠보스 박사는 최근 포모사 (대만) 타이난의 국립 쳉쿵 대학에서 이를 주제로 한 강연에서 그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리포터 : 우리에게 행동을 촉구하는 이런 명확한 통찰력에 플로리다 대학 과학자들과 스캠보스 박사께 감사합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이 긴급한 상황을 인식하여 우리 모두 지구를 구하기 위해 노력하길 바랍니다.

2008년 8월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화상 회의에서 칭하이 무상사는 기후변화 해결의 긴급한 필요성을 역설하시며 인류 미래에 대한 염려를 강조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