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다양성에 미치는 지구온난화 영향에 관한 최근 포럼에서 어울락의 열대 생물학연구소의 책임자인 호앙 응히아 손박사는, 자국의 맹그로브 숲이 직면한 위협을 경고했습니다. 염수가 이미 들어왔고, 해수면이 이번 세기 말까지 최소 1미터 상승을 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8곳 이상의 국립공원과 11곳의 자연보호구역에 홍수가 일어나, 많은 동식물 종에 피해를 줄 것입니다.
같은 포럼에서 깐토대학 환경자원학부의 레 안 투안 박사는 기온 상승과 불규칙한 강우, 늘어난 극심한 날씨와 같은 다른 기후변화 영향이 습지의 생물다양성에 부정적으로 영향을 미친다고 강조했습니다.
레 안 투안과 호앙응히아 손 박사님, 그리고 모든 동료들의 이 응급상황에 대한 염려의 목소리에 감사를 전합니다.
어울락의 동물군과 식물군 그리고 세상이 계속 번성하도록, 이 지구에 대해 이제 좀 더 신중하게 행동합니다. 2009년 7월 아이리쉬 선데이 인디펜던스와의 인터뷰에서 칭하이 무상사님은 앞선 경우처럼, 메콩강 삼각주와 세계의 생명들을 보존하기 위한 행동의 중요한 필요성을 말씀하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여러 곳에서 볼 수있습니다. 큰 삼각주로 된 저 지대에 수 백명의 생존이 달린 나라들은, 이미 해안선이 극적으로 침식하는 걸 보고 있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 그게 우리고 집이라고 상상해 보세요. 아침에 깨어났는데, 더 이상 집이 없거나, 살아 있지만 물에 빠져 있다고 말이에요. 아는 사람도 상관하는 사람도 없어요.
또 소금물이 3200만 명이 거주하는 이집트 나일강 삼각주 농지에 침투하고 있어요. 어울락(베트남) 메콩강 삼각주에도요. 최소 1800만 명이 거주하는 곳이지요.
이런 비극적인 사례는 우리 지구의 일부일 뿐이며, 지구 온난화의 영향을 저지할 시급한 필요를 보여 주지요. 가장 간단하고 쉬운 유기농 완전채식을 채택하는 것이 간단하고 쉽지요. 우리가 여러 번 언급했듯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