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사무총장이 생물다양성 상실의 긴급저지를 제안합니다
 
５월 ２１일 금요일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을 기념하면서, 반기문유엔 사무총장은 현재 동식물군의 감소율이 생명을 지속할 수 없는 수준으로 생태계에 위협한다고 경고했습니다.

이런 감소를 되돌리고자 제안된 축산업의 폐지는,  이미 유엔이 생물다양성상실의 주범으로 지목한 바 있습니다. 가장 최근 유엔의『제 ３차 전세계 생물다양성 현황』이란 보고서는 육류소비감소와 축산 장려금 폐지, 건강한 식품 선택과 자연자원 사용을 격려하는 시장 인센티브 제도를 장려하는 사안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반 사무총장은『우리 모두 생물 다양성 상실의 근본 원인을 살펴 막을 수 있는 행동을 취합시다. 정책과 견해를 바꿔 생물 종과 서식지의 진정한 가치를 반영시킵시다. 생물다양성이 곧 우리의 생명임을 인식해 더 늦기 전인 지금 행동합시다.』라고 말하였습니다.

사무 총장님의 우려에 동감하며, 우리의 심각한 세계 상황에 대한 인식을 기르려는 유엔과 모든 과학자들의 작업을 높이 기립니다. 이 시대의 위기에 관심을 기울여 생명을 구하는 채식 생활방식으로 바꿔 귀한 생명 보존노력을 합시다.

칭하이 무상사님은 종종 인류에게 지상의 자연의 창조물들을 보호할 절대적 필요성을 말씀하셨습니다. 다음은 ２００９년 １０월 홍콩의 화상회의입니다.





http://www.un.org/News/Press/docs//2010/sgsm12889.doc.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