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자들이 남극빙원의 안정을 의심합니다 - 2010년5월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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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빙하 수자원의 90% 를 차지하고 있는 남극이 오랫동안 지속적으로 녹아 내리고 있는데 이는 반대편 북극에서 빙모의 축소와 같은 것입니다. 하지만 새로운 증거의 문제점은 이 광대한 빙원들이 이번 세기 내에 불안정해질 수 있으며 실제 그들은 이미 빠른 감소의 시기를 목격해 왔습니다.

독일,이탈리아 뉴질랜드와 미국의 과학자들이 참여한 남극빙하시추계획으로 알려진 공동 지질 연구조사의 자료는 현재 남극과 그린란드의 빙원들이 완전히 녹게 되면 최소 61미터의 해수면 상승이 발생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1,100미터의 빙핵 표본에서 얻은 2천만 년 동안의 정보를 분석하며 미국 수석 과학자 데이비드 하우드 박사는 빙원들이 극적으로 상승하다 감소했다고 관찰했고 미국 지질학자인 로버트 드콘토 박사는 현재 빙하 불안정에 대한 심각한 암시를 계속 언급해 왔는데 『우리의 모델이 어디까지 얼마나 나빠질지에 대해 심각하게 과소평가가 되고 있는 지 모릅니다 빙하 퇴각이 어떤 예상보다도 빠르고 심각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하우드와 드콘토 박사님과 남극빙하 시추계획의 국제 동료들의 불을 밝히는 사실에 입각한 증거를 보여준 상세한 작업에 감사를 전합니다 남극과 지구 생태계의 모든 생명을 보존하기 위해 지속가능하게 지금 행동합시다.

2009년 11월 미국 워싱턴 DC의 화상회의에서 칭하이 무상사는 지구온난화의 실제적 다급함을 다시 한번 강조하시며 그것을 멈출 인류의 능력을 상기시켰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서남극의 빙붕 역시 녹고 있어서 이로 인한3.3미터의 해수면 상승은 귀국의 뉴욕과 워싱턴 및 샌프란시스코 같은 도시를 위협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남극 전체와 그린란드의 얼음이 녹는다면 해수면은 70미터가 상승할 수 있는데 이건 지구의 대부분의 생명체에 치명적이거나 파멸을 초래할 겁니다.
 
난 신들이 물질계에 화현하여 각 국가의 지도자들이 깨어나고 종교 지도자들이 깨어나고 모든 이들이 제 때에 깨어나 현재의 긴급한 상황을 이해하고 우리가 직면해 있는 이 위험천만한 위기들을 해소할 해결책을 깨닫게 되길 밤낮으로 기도합니다.
 
바로 우린 자신 안의 돌봐주고 자비로운 성품으로 되돌아가야 합니다. 전세계가 완전채식을 하는 것은 자비의 발전으로 모든 문화를 고양하고 화합하며 인간과 동물에게 똑같이 평안을 가져올 겁니다.
 
도살이 아닌 모든 생명에 대한 존중에서 우러난 내면의 평화는 전 세계를 통해 파도처럼 퍼져나가고 인간의 마음을 고양하고 지구상에 조화로운 에덴을 이룰 겁니다. 그로써 영속할 황금 시대가 도래할 겁니다.

http://www.scientificamerican.com/article.cfm?id=antarctica-andrill-ice-shee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