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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 좋은 에너지를 만듭니다.
긴박한 기후 비상사태 시기에 전세계 정부들은 식량부족과 기아 건강비용 및 전염병과 같은 다른 문제들 해결과 함께 지구온난화 완화라는 문제에 직면해 있습니다.

여전히 베스트셀러하는 미국작가 존 로빈스는 비건채식을 언급하며 이 모든 것에 대한 해결방안은 그 근본이 같다고 말했습니다. 동물성 없는 식사와 관련된 이점들은 칭하이 무상사께서 오랫동안 밝히셨던 것으로 잘 팔리는 주간지인 아이리쉬 인디펜던트 선데이와 최근 전화 인터뷰에서 세계 의사 결정자들에 중요제안을 하기 위해 물질적 사회적 면을 초월한 조치를 강구하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무엇보다도 고기 생산 및 소비로 부과된 모든 큰 짐을 털어버리고 대신 자비로운 비건식 유기농업을 실천할 때 세계의 에너지 패턴이 지구와 거주민과 하늘과 더 더 잘지 낼 수 있는 파형으로 변해 조화로운 날씨와 자비로운 삶을 지지하는 분위기를 만들 것이에요.

그것이 에너지를 바꾸는 전부에요. 좋은 에너지를 만들어요 우리는 인간이고 인간은 자비롭다는 뜻이죠. 우리는 소위 문명화된 지성있고 우수한 종족인 인종이에요. 걸맞는 방식으로 행동하는 법을 재고해야 하지  않아요?그것은 우리 거주민, 동물의 삶과 환경을 지키고 사랑하고 보존하는 것이에요 채식하고 환경을 보호하고 좋은 일을 하세요.


리포터: 이 중요한 메시지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데 도움을 준 아이리쉬 선데이 인디펜던트지와 벤 멀네인 기자에 감사하며 우리 삶에 정말 무엇이 문제인지 즉 세상과 우리 자신과의 조화로운 회복을 계속 상기시켜 준 칭하이 무상사께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지구를 구하기 위한 우리의 행동이 인류의 진정한 고귀한 사랑을 대변하는 그날이 곧 오길 기원합니다.

칭하이 무상사와의 인터뷰를 다룬 기사는 현재 오늘2009년 7월12일을 시작해 모든 상점 신문가판대 아일랜드 및 영국 전역의 공항 뿐만 아니라 에어링구스와 라이언에어 항공노선을 통해 전국에서 가장 널리 읽혀지는 주간지인 아이리쉬 선데이 인디펜던트지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수프림마스터 텔레비전의  지혜의 말씀 코너에서 다국어 자막과 함께 추후 이 인터뷰에 대한 방송을 시청해주세요. 


중요한 스리랑카 강이 마르고 있습니다.
스리랑카 우바지방의 마히양가나시 부근의 오랜 가뭄으로 인해 전국에서 가장 긴 마하웰리 강이 예상치 못한  낮은 수위에 이르고 있습니다. 더욱이 높은 기온과 효율적 관개시설의 결핍으로 농부들이 작물을 유실하고 주민들은 식수용으로 마하웰리강의 작은 지류에만 의존해야 합니다. 스리랑카의 다른 지역에는 충분한 강우에도 불구하고 마히양가나의 농부인 리베리스는『모든 나무들이 죽었고 땅은 바싹 말랐으며 앞으로 비가 올 기미도 없어요. 우리가 뭘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라고 말했습니다 곤경에 처한 스리랑카 국민들에 슬퍼하며 곧 생명을 주는 많은 비가 내리길 빕니다. 지구의 균형을 회복하기 위해 더 많이 자비롭게 노력함에 따라 이런 불행한 상황이 최소화되길 빕니다.

2009년6월 멕시코 베라쿠즈에서 기후변화회의 중에 칭하이 무상사께서 다시 한번 인류의 복지에 대한 염려를 표하시며 지구온난화로 자주 보게 되는 물 부족을 말씀하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물 부족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가뭄으로 많은 이들이 고초를 겪고 있는데 물을 낭비할 여유가 없습니다. 아시다시피 고기 생산에 막대한 양의 물이 사용됩니다. 단 한 끼의 소고기 생산에 신선하고 깨끗한 물이 4천5백리터가 듭니다. 반대로 충분한 비건식 한끼엔 370리터만 듭니다. 이건 90% 더 절약이 됩니다. 그러니 물 부족을 멈추고 소중한 물을 보존하고 싶으면 동물성 제품 생산을 멈춰야 합니다.


찰스 왕세자가 문명의 이기에서 지속가능성으로 옮기도록 요구합니다
유명한 영국 아나운서의 추모를 위해 세워진 연래 리차드 딤블비 강연 중 찰스 왕세자는 정부와 시민들이 지구온난화 영향을 중지시키기 위해 즉각적인 행동을 촉구했습니다. 선박건설업자들의 남용으로부터 숲을 지키는 법을 통과시킨 450년 전 서거한 역사적인 인물인 헨리8세 국왕의 환경 인식을 격찬하며 찰스 왕세자는 환경위기를 피하고자 한다면 현대생활에서 변화가 중요함을 환기시켰습니다.

왕세자는 말했습니다. 『지구를 버릴 때  우린 인간성을 버리죠 이를 직시하지 않으면 모두의 가장 큰 은행인 자연이 파산할 수 있어요. 어떠한 양의 완화로도 회복하지 못할 것입니다』환경에 대한 우리의 인식과 행동에 있어 의미 있는 변화를 일으키게 한 찰스 왕세자의 확고한 말씀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우리 자신과 우리 지구의 미래 세대를 위한 결실 있는 변화를 맺는 고귀한 노력에 축복을 빕니다.


그 밖의 소식

* 영국의 내셔널 트러스트가 도시주민들이 창틀 원예를 하게 권합니다. 이는 맛있고 신선한 청과물의 이점을 제공하며 매년 약6백 에이커의 경작지와 같은 면적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 폐기물을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과 기술에 있어 유럽연합과 애플,모토로라 노키아,삼성 및 소니 에릭슨 제휴업체를 포함한 선도적인 휴대전화 제조업체들이 범용 충전기를 도입하며 6개월 내에 이용될 수 있습니다.

* 우간다 국립 산림청 대표 사비에르 무굼야는 지난15년에 걸쳐 우간다의150만 헥타의 나무들이  소실된 것으로 위성 데이터에 드러났고 보존조치가 채택되지 않으면50년 내에 모든 숲이 사라질 것이라 말했습니다.

* 기후변화 채택노력의 일환으로 영국 농부인 마틴 크라우포드는 호두,해즐넛 하트넛과 같은 5백여 다른 과실수를 기르는 새로운 형태의 지속가능한 농업을 입증하는 마당내에 숲을 가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