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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서부 마을 주민들이 기후변화 영향으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많은 산악 마을들이 충분한 식량이 없으며 마을의 물 공급과 농업, 기반 시설이 위기에 처해있습니다. 이례적인 강설량과 기온이 섭씨 14도에서 30도로 2배로 올라 그 지역은 침략적인 곤충과 고갈되는 연못, 작은 빙하의 소실에 취약한 지역이 되었습니다. 주민들은 현재 강 유역에 의존하지만 농사에 필요한 양을 충족시킬 수 없습니다.

인도 레의 은퇴한 수석 과학자 아지즈 미르는 말하길 『우리는 많은 환경 변화를 목격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몇 년 전 보곤 했던 폭우는 없으며 쿠르당 같은 빙하는 우리 눈앞에서 갑자기 사라졌습니다』서부 히말라야 주민들의 곤경 소식에 걱정이 되며 주민들의 안녕을 위해 기도합니다. 이런 위기 상황을 인류가 신속히 자각 하여 더욱 친절하고 지구를 안정시키는 생활 양식을 통해 위험한 추세 완화에 단결하길 바랍니다.

2009년 1월 몽골의 우려하는 고위 인사들과 시민들과 함께한 기후변화 화상회의에서 칭하이 무상사는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길로 돌아가야 할 필요성을 상기시키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우린 이미 일상적으로 지진,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심한 폭풍,화산폭발,해빙과 같은 아주 많은 막대한 자연재해에 직면하고 있어요. 많은 섬과 나라가 이미 수면 아래로 가라앉았고 다수가 가라앉고 있어요. 기후가 매우 이상해졌어요.

이를 테면 추워야 할 곳은 따뜻해지고 더워야 할 곳은 추워집니다. 옛날의 더 현명한 어른들의 방법으로 돌아가야만 완화될 수 있을 거예요. 자연과 조화롭게 존재하고 다른 존재를 존중하고 모두와 진정한
형제애를 가진 자요. 아직 그럴 수 있어요. 너무 늦은 건 아니죠.

모두에게 채식을 상기시키고 부처의 자비를 호소해야만 우리는 더 보호 받을 겁니다. 


그 밖의 소식

* 인도와 중국은 전세계 인구의 약 40%에 물을 공급하는 여러 강들을 조성해주는 히말라야 빙하 해빙을
관리하고 보고하기 위해 협력합니다.

* 미국 시애틀 항구에서 정박 청정(ABC) 연료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부두에 들어온 배들이 최소한 아황산가스 80%, 디젤 미립자 60%까지 배출을 감소시키는 저 유황 연료를 사용합니다.

* 우간다 국립 환경 관리부 상임이사인 제럴드 무소케 박사는 습지의 붕괴가 계속된다면 국가는 곧 물이 부족하게 될 거라고 말하며 급속히 사라지는 습지대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 지구온난화로 인해 딱정벌레가 미국과 캐나다 전 지역의 숲을 황폐화시키고 있으며 나무들이 그들을 격리시키는 능력을 잃어서 배출 감소를 더욱 어렵게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