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로운 살충제들이 기생충이 들끓는 양식 연어에게 먹여집니다. 프랑스에서 두 번째로 큰 공영 텔레비전 채널인 프랑스3은 이그지비츠 프로그램의 특집 쇼『접시 위의 위험』에서 최근 노르웨이의 양식어업 이면의 충격적인 진실로 명명한 것을 밝혔는데 그곳에선 바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양식연어에게 다량의 유독성 살충제를 먹이고 있으며 그것은 해양과 인간의 건강 양쪽에 문제들을 제기하는 관행입니다.
프랑스3에 의하면 노르웨이의 한 연어양식업자는 물고기에 먹이는 살충제의 양이 매우 많아서 그 자신은 물고기를 먹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프랑스 식품 농수산부 장관 브뤼노 르 매르는 이 관행을 알고 역겨워했으며 그 문제에 관해 즉시 노르웨이의 수산연안부 장관에게 연락을 취했습니다.
노르웨이 수산연안부 장관 리스베스 베르그 한센은 그 살충제들이 최후수단으로서만 사용되며 그들이 연어를 해치지 않는 것으로 보일 때는 그것은 동일한 환경의 다른 종들이 영향을 받았다는 『걱정』을 주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근년에 노르웨이 양식연어들의 더욱 많은 죽음을 초래한 이의 만연은 주로 연안의 배설물로 오염된 억제된 해역에서 극도로 붐비는 상황으로부터 비롯되었습니다. 2009년 노르웨이 연어 산업은 이 방지 조치에 6천만 유로를 소비했고 2010년엔 그 두 배를 사용할 거라고 예상합니다. 게다가 노르웨이의 식품안전청은 그 이들이 또한 자연산 연어들에게도 급속히 확산되어오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생선 소비의 위험한 측면에 관해 염려하는 통지를 하신 프랑스3와 노르웨이 식품안전청 같은 기관들에 감사드립니다. 인류가 유기농 채식을 하여 안전을 찾고 양어장은 옛일이 되어 바다의 모든 친구들이 온 바다에서 자유롭고 건강하게 돌아다닐 수 있기를 바랍니다.
2009년 9월 페루의 화상회의에서 칭하이 무상사는 물고기생산 관행으로 야기되는 다른 문제들이 아직 있음을 언급하시며 인간의 건강뿐 아니라 행성의 건강도 구하는 세계적 해결책을 촉구했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페루 침보테에서 40개 어분제조업체의 막대한 오염으로 인해 인간 질병이 유발되고 죽음의 해역이 증가하였으며 갈은 물고기를 가둔 연어에게 먹여서 또 다른 환경의 불균형과 인간의 병을 야기하고 있다고 합니다. 인류의 문명이 진보하려면 다른 존재에 대한 살생을 멈춰야 해요 그 이로움은 대단히 많습니다. 건강을 되찾고 생물종이 다양하게 번성하며,행성의 균형이 회복되고 또한 우리 의식이 평안하며 고양된 의식을 갖게 될 겁니다 더 자비로운 식사를 선택한 결과들이지요.
http://theforeigner.no/pages/news/toxic-norwegian-farmed-salmon-poisons-french-food-relations/ http://www.forexyard.com/en/news/Marine-Harvest-down-on-documentary-rival-issue-2010-06-29T131103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