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지난 수년간에 해수면 상승으로 바뀌는 남극의 용해속도의 추정치는 거의 영으로부터 더욱 의미심장해지고 있으며 또한 증가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과학자들은 관찰되는 세계의 해수면 상승에 남극 서부가 약 10%의 원인을 제공하고 있고 남극 최대 빙하들 중 하나가 문제의 중요한 근원임을 발견했습니다.

원인과 위험성을 확인하려는 노력으로 영국의 남극연구소가 주도하는 한 팀은 바닷물의 염도와 온도와
산소농도로서 얼음의 용해를 측정하려고 무인잠수함을 남극 서부의 파인 아일랜드 빙하 밑으로 보냈습니다.

그 잠수함은 얼음이 바다를 향해 흐르는 속도를 더디게 했었던 수중의 산마루에 이미 빙하가 연결되어
있지 않다는 사실을 예상외로 발견했습니다.

대신에 따뜻한 해수가 산등성이 위에 생긴 구멍에 들어가고 있어 빙하를 밑에서부터 침식하고 있었습니다.  때문에 파인 아일랜드 빙하는 남극대륙에서 가장 빨리 녹는 빙하 중 하나며 십 년 전에 비해 네 배나 빨리 얇아지고 있습니다.

이 발견들은 이 빙하가 그 지역의 보전에 있어 사실상 약점이며 남극 서부 대륙빙하의 실제 붕괴는 해수면을 추가로 ５미터 만큼 상승시킬 것이라는 우려를 확인했습니다. 사실에 기반을 뒀지만 걱정스러운 남극 서부의 관찰을 한 영국 남극연구소와 과학자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연약한 환경을 다루고 지구의 균형을 회복하기 위해 긴급히 조처를 취하는 것이 중요함을 우리 모두 깨달읍시다.

인류의 안녕을 항상 염려하시는 칭하이 무상사는 ２００９년 １１월 미국 워싱턴 ＤＣ의 우리 생존을 위협하는 지구온난화에 대해 자주 말씀하시며 동시에 재난을 피하는 방법을 상기시키셨습니다.




http://news.bbc.co.uk/2/hi/science_and_environment/10354118.stm  
http://www.alertnet.org/thenews/newsdesk/LDE65H1C5.htm
http://www.physorg.com/news19625560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