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백만 명 이상이 포경업의 금지를 계속 청원합니다 - 2010년6월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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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포경업에 대한 금지를 옹호하는 국제포경위원회(IWC)의 회원의 요청으로3건의 다른 청원을IWC 회원들이 이번 주 회합에서 발표했습니다. 첫 청원에 시민 백만 명이 서명했으며, 두 번째는 20만 명이, 세 번째는 30개국의  과학자 200명 이상이 서명을 하며, 고래류의 생존을 위해 존재하는1986년 포경반대법을 주장했습니다.

IWC의 88개 회원국들이 현재 모로코에서 만나 금지법의 보류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이 미국 야생동물 복지 연구소의 세르다 오즈베니안 연구원과 포획되는 고래의 상황에 대해 대담했습니다.
 
세르다 오즈베니안 - 미국 야생동물 복지 연구소의 연구원:  상업적 어획에서 고래가 살아남을까요? 아니요. 고래들은 장수하는 동물입니다. 어떤 고래들도 포경지역의 집약적 어획에서 다시 일어설 수 없죠.  지속적인 포경 같은 그런 것을 보여줄 증거는 없습니다.

그들의 생태는 그렇게 만들어지지 않았어요. 아주 오랜 임신기간을 가지지요. 사회적인 동물이라 새끼들을 기르고 성장시키는 시간이 오래 걸리고 번식시기를 맞이하게 되지요. 절대 그럴 수 없어요..


리포터: 다규멘터리 비디오를 보면 2시간 이상 폭약과 작살을 사용하는 장면을 보면,  고래들이 천천히 고통스럽게 죽어갑니다. 오즈베니안 씨는 저장소가 필요한 고래고기의 수요가 현재 극히 낮음에 포경의 무의미함을 지적합니다.

세르다 오즈베니안:  금지가 시행되기 전 많은 고래들이 거의 사라졌었지요. 금지법이 정말 고래종에게 이로움을 주고 있어 유지되어야 하며, 포경업은 특히 오늘날엔 멈춰져야 합니다.
고래고기 수요도 거의 없고 무의미하고 정말 잔인하잖아요.

리포터: 오즈베니안 씨와 동물복지연구소 국제 과학자들과 근심하는 청원서의 모든 서명자들의 고래를 보존하려는 지지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런 아름다운 해양 생물이 보호와 존중을 받길 기도합니다. 수 년에 걸쳐 칭하이 무상사는 이런 모든 무고한 존재에 대한 자비를 호소해 오셨으며, 2009년 10월 독일 화상회의에서도 말씀하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또는 만약 대학살이 자행되는 고기배나 피로 물든 고래 배를 타고 가서 친히 목격한다면, 사람들은 생계를 위해 과연 그것을 할 수있을까요? 그러나 물론 그들은 속아서 그렇게 하는 거예요. 우린 모두 속아서 결코 해서는 안 되는, 결코 상상조차 해서는 안 될 일들을 하고 있어요.
우리 마음은 본래 자비와 사랑으로 가득 차있기 때문이에요. 그러나 우린 우리의 느낌을 무시하지요. 만약 여러분이 지옥이 존재하는지 궁금하다면, 그런 대학살장이나 고래를 죽이는 배, 또는 물개의 대학살장으로 가 보세요.

그곳에 가 보면 여러분은 지옥의  존재를 믿을 거예요. 우리의 본래 신성은 자비와 사랑이에요. 난 거듭 반복해 말해요. 여러분은 그 모습이 아니라, 자비고  사랑의 화신이에요. 제발 돌아가세요.

http://www.google.com/hostednews/afp/article/ALeqM5iPUjGuZokfP3tyEKCC8pXzfvgnVg
http://www.france24.com/en/20100621-draft-whaling-deal-under-fire-scientists-gree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