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 지역이 지구의 기타 지역보다 두 배로 기온이 높아지고 있어 북극 대기압의 차이가 행성 기류를 혼란하고 하고, 바람의 패턴을 변하게 합니다.
미국 국립해양 대기청(NOAA)의 환경 연구소 소속 제임스 오버랜드 박사에 따르면, 이런 급변한 바람이2009-2010년 전 세계 대륙에 유난히 춥고 눈이 많은 겨울을 야기시켰다고 합니다. 오버랜드 박사는 노르웨이 오슬로의 최근 극지방의 해회의에서 연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오버랜드 박사 – : 전역에서 더워지는 지구온난화 신호에 대해 생각한다고는 하지만 생각보다 더욱 복잡하지요. 사실 북극이 더워지고 있어 여름에 바다에서 축적된 열기가 가을에 대기로 다시 올라가서 북극 지방에 두루 고기압 기류와 따뜻한 기온을 만듭니다.
리포터: 오버랜드 박사는 북쪽과 더욱 먼 남쪽에서 고기압과 저기압의 차이가 비교적으로 찬 북극 공기를 더 따뜻한 중위도의 스칸디나비아와 북미의 동부지역 유라시아 동부로 사실상 끌어내린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영향은 더 따뜻한 공기의 남북 이동도 차단합니다.
오버랜드 박사: 온난화로 북쪽에서 부는 바람은 잦아지지만, 북쪽에서 남쪽으로 비교적으로 차가운 공기가 내려오므로 기온이 떨어지게 되는 이유이지요. 그것은 또한 남쪽에서 더 자주 발생하던 보통 따뜻한 폭풍을 막게 되어 유럽으로 건너오게 되지요.
그래서 지난12월과1월에 겪었던 더욱 춥고 눈이 오는 기후가 발생하는 것이며, 이는 현재 북극에서 우리가 목격하는 큰 변화와 관련이 있습니다.
리포터: 북국 대기와 해양의 온난화가 계속되면서 북극 얼음이 되돌릴 수 없이 감소하여 태양의 열기를 식히는 반사판이 줄어들었습니다. 오버랜드 박사는 이 불안정한 북극의 기후체계가 더욱 극한의 겨울을 이끈다 경고했습니다.
오버랜드 박사님의 지구온난화와 북반부 지역의 심각한 추위와의 관련성을 이해시켜주신 점에 감사합니다. 이러한 연구가 우리가 아끼는 행성의 균형을 회복시키는 해결책을 빨리 채택하게 만들길 바랍니다.
2009년 8월 태국 화상회의에서 칭하이 무상사는 이런 증가하는 심각한 상황에 대한 항상 걱정하시는 인류의 취약성에 우려를 표하시며 효과적인 대책을 촉구하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게다가, 끝나지 않은 가뭄과 한파의 날씨,태풍에 관한 소식들이 더 많이 있습니다. 정말이지 이 일들은 인간들의 파괴적인 행동에서 비롯됐어요. 첫 번째 원인 행동은 고기를 먹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구를 구하기 위해 더 많은 세계 시민들이 자비로운 식단으로 바꾸도록 도울 수 있는 시간을 더 벌게 되어 우린 기쁩니다. 하지만,이 날들은 여전히 한정되어 있죠. 영원히 늘어나지 않죠. 우린 영원히 재난을 멈추고, 불안한 상황과 위협적인 날씨들을 영원히 사라지게 할 수 있어요. 우리 모두가 유기농 완전 채식으로 바꾼다면요.
http://ipy-osc.no/article/2010/1276176306.8 http://www.barentsobserver.com/more-cold-and-snowy-winters.4792360-16176.htmlhttp://www.france24.com/en/20100611-europe-us-see-snowy-cold-winters-expe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