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환경계획 (UNEP)과 한국 환경부가 공동주관한 회의가 공동주관한 회의가 6월 11일 막을 내렸습니다. 정부 참석자들은 과학적 연구와 정부정책을 더욱 연결시키면서 전례가 없는 생물다양성과 생태계의 감소를 멈추기 위한 새로운 절차를 만드는 데 동의했습니다.
한국 특파원: 지난주 한국 부산에서 97개 정부대표와 50개 단체들은 자연을 보호하는 새로운 패널, 즉 생물다양성 및 생태계 서비스에 관한 과학정책협의체 (IPBES)를 창설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아킴 스테이너 – 유엔환경계획(UNEP) 의장: 우린 극적인 변환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더 이상 이론적인 시나리오가 아니라 실제 세상에서 목격하고 있어요.
특파원: 야생동물종과 생태계가 놀라운 속도로 파괴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인간이 이미 자연의 이로움을 60% 이상 잃어버리고 대신 현재 식량부족과 홍수 산사태 등의 이런 상실의 영향으로 고통 받고 있습니다.
하롤드 무네이 박사 - 밀레니엄 생태계 평가 공동 의장: 생물다양성은 우리에게 깨끗한 물을 주고 기후 조절, 질병 조절 수분을 해주지요. 이런 게 우리 삶 우리의 복지의 초석인데 그들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특파원: 새로운 생물다양성 및 생태계 서비스에 관한 과학정책협의체 (IPBES)는 유엔 기후변화정부간 패널(IPCC)과 비슷하게 기후온난화를 정부 아젠다의 첫 과제로 인식하는 걸 돕게 될 것입니다.
하롤드 무네이 박사: 생물다양성에 대한 인류활동의 영향은 기후체계에 영향을 줍니다.
상호관련이 있지요.
특파원: 지구온난화와 생물다양성 감소의 첫 번째 요인은 축산으로 해로운 가스를 내뿜고 환경을 오염시키며 서식지를 파괴하지요.
이 행사에 앞서 유넵의 보고서는 최악의 기후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동물관련 상품을 멀리 할 필요성을 촉구했습니다.
아킴 스테이너 – 유엔환경계획(UNEP) 의장: 축산 특히 육류 생산은 자원소비라는 점에서 엄청나게 많은 영향을 주는 것이지요. 그러므로 패널들은 생활방식을 바꾸자에 동의했습니다.
육류 소비 감소는 곧 9억이 되는 세계인구의 해법의 일환입니다.
특파원: 5일간의 회의를 마치며, 유넵과 한국 환경부는 모든 참가자들과 언론인들에게 유기농 완전채식 점심을 제공하면서 환경을 위한 채식의 유익함에 대한 안내서를 제공했습니다. 러빙헛 비건 식당은 친환경 식사를 제공한 공식 공급자였습니다. 지금까지 한국 부산에서 수프림 마스터TV였습니다.
리포터 :유엔환경프로그램과 한국 그리고 모든 회의 참석자들의 우리가 의지하는 자연의 세상을 보호하려는 이런 새로운 정책을 이끈 헌신적인 노력에 감사를 전합니다. 우리가 빨리 단결하여 특히 가장 강력한 보존 방법인 유기농 채식생활을 실천하길 바랍니다.
http://ipbes.net/news-centre.htmlhttp://www.guardian.co.uk/environment/2010/jun/09/france-japan-ipcc-for-na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