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환경청과 연못 보존회와 같은 야생 동식물 관련 자선단체들이 협력한 지난해의 백만 연못 프로젝트로 250곳에 달하는 지역 담수연못이 새로 생기거나 복원되었습니다.
1세기 전 사라진 연못 백만 곳의 복원이 최종 목표인 이 계획은 최근 수원에서 물쥐류와 양서류인 큰볏 영원과 황금 잠자리와 특이한 바닷말을 포함한 희귀종들이 관찰되면서 성공적이라고 합니다.
로드 크리스 스미스 환경청 청장은 『연못들은 수백만 동식물에게 아주 중요하며 대기중 탄산가스의 흡수를 돕기도 합니다. 연못을 만드는 건 매우 쉬우며 바로 할 수 있어 즉각적인 만족을 줄 것이며 귀중한
서식지가 빠르게 되어 다양한 종을 도울 것입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로드 스미스 청장님과 환경청 그리고 연못 보존회 기타 야생 동식물 기관의 균형잡힌 환경을 위한 행동에
경의를 표합니다. 지상의 번영을 위한 생물다양성 복원의 이런 사려깊은 노력이 축복받길 바랍니다.
http://www.bbc.co.uk/news/uk-10752926 http://www.telegraph.co.uk/earth/wildlife/7908248/Rare-freshwater-species-make-comeback-thanks-to-new-ponds.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