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다가스카르에서 기후변화 영향입니다
３년 연속 수확이 나빠지자 마다가스카르 남부에 공급원이 줄어들어 식량이 불안정해지고 어린이들은 영양실조에 걸렸습니다. 발리오타키 촌장은 『나무를 심을 때 비가 안와 아무것도 자라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반대로 북부지역은 일년에 ３번의 태풍으로 침수되었습니다.

유엔세계식량계획 마다가스카르 부대표 실비아 카루소는 『환경악화와 기후변화가 서로를 부추기고 있어요. 그 결과는 마다가스카르에서 극적입니다』고 말했습니다. 마다가스카르 국민들에 신의 보호와 보다 안락한 생활상태의 축복을 기도합니다. 우리가 공유한 지구의 회복을 위해 모든 존재들을 존중하고 소중히 하는 자비로운 생활방식으로 빨리 돌아갑시다.

인류의 복지에 대해 항상 우려하신 칭하이 무상사께서 ２００９년３월 토고 화상회의 중 아프리카가 직면한 위험한 상황을 말씀하셨습니다.

스페인이 풍력 에너지날 행사를 합니다
풍력에너지는 １１월８일 일요일 ５시간 이상 동안 스페인 전기의 ５３％를 생산해 약１０，１７０ＭＷ를 생산하자 스페인에서 새 기록을 세웠습니다. 이 성취는 카스티야와 레온의 주요 풍력발전지역에 풍력에너지의 날 축하행사와 동시에 있었고 정보를 제공하는 세미나와 워크샵이『신에너지 모델을 위해』라는 주제로 축하하기 위해 개최되었습니다.

올해 생산된 에너지는 ２００８년 생산보다 １１.５％를 초과한 엄청난 증가라고 말한 스페인 풍력에너지협회의 호세 도노소 회장은 ２０２０년까지 풍력발전은 약４만ＭＷ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습니다. 카스티야 및 레온 지역과 스페인의 훌륭한 친환경 성취에 경의를 표합니다. 모든 국가들에 마찬가지로 지속가능하고 지구친화적인 에너지원이 공급되는  날을 고대합니다.


국가들이 기후행동에 하나가 됩니다
11월 10일, 화요일, 모하메드 나시드 몰디브 대통령이 이끈 최초의 기후취약포럼 V11 이 개최되었고
11개국 지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섬들의 침수와 빙하해빙 및 가뭄을 포함한 지구온난화 영향에 민감한 것을 시인한  11개 국가인 방글라데시，바베이도스，부탄，가나，케냐，키리바티，몰디브, 네팔，르완다，탄자니아，어울락 (베트남)은 ３５０ ｐｐｍ의 대기중 탄소목표를 포함한 제안에 동의했습니다.

이는 １２월  코펜하겐 정상회담에서 발표될 것입니다. 이들 국가는 또한 Ｖ１１ 회원국들이 자체적으로 탄소중립을 위해 노력하기로 약속함에 따라 선진국들도 개도국의 기후행동을 위해 경제적 이익의 몇％를 약속하도록 촉구했습니다. 긴급한 기후변화를 해결하는데 있어 지도자들의 헌신과 고귀한 리더십에 찬사를 보냅니다. 귀국과 지구를 구하기 위한 귀국의 구상과 목표들이 완전히 실현되길 기원합니다.


그 밖의 소식

* 동일본 여객철도는 디젤구동형 열차를 시스템의 재충전식 배터리를 채울 수 있는 머리 위의 전기선들로 교체해 더 조용하고 깨끗한 저탄소 열차를  개발합니다.

* 스위스 솔라임펄스사는 미래의 비행기가 태양열 발전으로 전세계를 날 수 있길 바라며 태양열발전 원형인 무게가 단지１천６백ｋｇ인 １인 용 비행기를  제작했습니다.

* 로이터 국제통신에 따르면 다음달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유엔회의의 기후변화 교섭자들이 비료와 가축으로 인한 온실가스에 초점을 둔 농장배출에 대한 평가를 포함할 것이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