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재해가 육류산업과 연관 있습니다
2006년 유엔식량농업기구의 보고에 따르면 『육류와 유가공 산업이 세계의 가장 긴급한 환경문제의 주요원인 중 하나』라고 합니다. 이 보고서가 간행된 이후로 축산 피해만 악화되었습니다. 직간접적인 온실가스 방출은 최소 51%인 것으로 새로이 평가되었으나 토지파괴，해양의 죽은 구역(데드존)，대기 및 수질오염，생물다양성 상실을 포함한 축산업 관련 피해는 늘었습니다. 축산업으로 인한 기온상승으로 기후위기가 극단으로 증강됨에 따라 인류에게 이는 생존에 여러 가지 위협을 줍니다.

수도 자카르타에서 인도네시아 정부가 주최한 최근 기후변화 회의에서 귀빈이신 칭하이 무상사께서 이런 부정적 결과의 추가적 증가를 막기 위한 우리의 의무를 강조하셨습니다.

리포터: 회의 참가자들은 칭하이 무상사의 의견에 대답했습니다.

회의 참가자:  칭하이 무상사께서 행해오신 것이 이번의 분석 검토입니다. 많은 재난들을 겪었고 실제로 사실입니다. 우리의 육류소비로  인해 우리 자신이 유발한 것이죠. 비건 채식을 따르면 세상은 더 안전해질 거에요. 왜냐면 더 이상 재난이 없기 때문이죠.

회의 참가자: 사람들이 비건채식인이 되게 동기를 주면 간단히 비건인으로 돌아섬으로써 온실가스 방출과 우리 행성에 모든 나쁜 메탄영향들을 줄인다는 칭하이 무상사께서 하신 말씀에 감명 받았어요.

리포터: 인도네시아 정부와 모든 존경 받는 회의 참가자들의 지지에 감사드리며 칭하이 무상사의 지구에 대한 큰 관심과 통찰력에 대해 감사 드립니다. 건설적인 비건세상을 만드는데 다 함께 노력해 다음 세대가 안전하고 평화롭고 행복한 미래를 갖길 기원합니다. 이 생방송의 전체 재방송은 추후 다국어 자막과 함께 수프림마스터 텔레비전의 지혜의 말씀에서 시청해 주세요.


소규모 재배자들이 기후변화에 점점 더 영향을 받습니다
영국주재 공정거래 회사인 카페디렉트가 수행한３년의 연구 프로젝트는 케냐，멕시코，니카라과, 및 페루에 있는 소규모 커피 및 차 농부들의 기후변화에 대한 민감도를 평가했습니다. 연구 결과 전세계에 걸쳐 기온이 상승하자 재배업자들은 이미 더 높은 지대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욱이 이들의 수확도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는데 페루에서는 연간 커피 및 차 수확량이４０％까지 줄었고 멕시코에서는 수확량의５０％연간 손실을 보았으며 이는 멕시코의 평균７％ 감소에 버금갑니다. 몇 가지 특이한 지구온난화 영향을 언급한 카페디렉트 대표이사 안네 맥케이그는 『상당수의 재배업자들이 현재 기온상승으로 인해 증가된 전염병 및 질병 사례를 겪고 있습니다. 그들은 또한 계속된 가뭄과 바뀌는 기후 패턴에 직면합니다』고 말했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３천명의 소규모 농부들은 수입의 ９０％까지 급락해 피해볼 수 있다고 합니다. 기후변화의 피해결과를 명확히 증거 제공한 카페디렉트 연구원들의 노력에 감사합니다. 신속히 지속가능한 생활방식으로 나아가 모든 존재가 다시한번 번영하게 합시다.

인류의 생존에 대해 계속 걱정하신 칭하이 무상사께서 ２００９년５월 토코 화상회의에서 농부들과 실로 세계가 직면한 온난화 영향을 말씀하시며 모두가 온난화를 해결하기 위해 할 수 있다고 강조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