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을 보호하는 것은 자신을 보호하는 것입니다
10월 22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기후변화 회의가 열린 것과 거의 동시에 칭하이 무상사의 세계적인 베스트 셀러 1위의 책인 『내 인생의 새들』인도네시아어 판이 출간되어 인도네시아에서 베스트 셀러 1위에 빠르게 올랐습니다. 『내 인생의 새들』은 칭하이 무상사의 사랑스런 새 친구들의 감동적인 이야기가
담겨있습니다.

야생이나 길들여진 수십억의 불운한 동물들은 지구온난화로 인해 더 충격적인 속도로 목숨을 잃고 있으며 서식지를 잃고 식용 고기로 살생되고 있습니다. 귀빈 칭하이 무상사는 지구 온난화 관련의 재난들과 산림벌채, 원숭이와 이미 멸종 위기에 처한 수마트라 오랑우탄 등 토착 야생동물들의 잔인한 사냥으로 인한 인도네시아의 손실에 대해 슬픔을 표하였습니다.

환경 피해와 인간 폭력성 간의 관계를 묘사하면서 칭하이 무상사는 동물의 운명이 우리 자신과 연결되어 있다고 반복하여 말씀하셨습니다. 

리포터: 정부의 지원과 회의 참가자들 모두에게 감사드리며 고양시키는 책들을 통해 모든 존재를 위한 비폭력의 중요성을 다양한 방법으로 설명해 주신 칭하이 무상사께 감사드립니다. 세계가 신속하게 평화로운 완전 채식을 선택하여 모든 생명들과 인간과 동물 모두 생존하길 기도합니다. 이 행사는 후일 수프림 마스터 ＴＶ 지혜의 말씀에서 다국어 자막과 함께 방영되니 많은 시청바랍니다.


얼음 없는 북극해의 황폐화 소식
현재 비율의 온도 상승으로는 북극해가 20년도 안되어 여름마다 사실상 얼음이 모두 없어질 것입니다. 캠브리지 대학교 극지해양물리팀의 영국 과학자들은 직접 관찰을 위한 73일간의 북극 탐험으로 이 사실을 예측했습니다. 얼음 없는 북극의 위험한 영향을 보고하며 과학자들은 더 어두운 해양이 얼음 반사보다
태양으로부터 더욱 많은 열을 흡수하고 작용력에 노출되어 물의 산성화가 증가할 거라고 말했습니다.
 
그 결과 지구의 기후패턴이 더 심하게 변할 수 있습니다. 얼음 없는 북극을 관찰하며 팀원이자 캠브리지 교수인 피터 웨드햄스는 말했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뚜껑을 다시 닫고 『오, 안되는군 다시 해봐야겠어』라고 말할 수 없는 재앙입니다. 벗어날 수 없어요』웨드햄스 교수와 팀 동료들의 북극을 평가하기 위한 꾸준한 연구에 감사드립니다. 이 경고의 말에 속히 유념하여 우리와 생태계를 살리는 조화로운 생활 방식으로 지금 전환합시다.

칭하이 무상사는 기후 변화의 이러한 대가들을 자주 경고하시며 2009년 6월 멕시코 회의를 위한 비디오 메시지에서 그 해결책을 제공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