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웨일즈에서 제안된 소 １천 마리 『슈퍼 유제품』농가가
최근 마을 주민들과 세계 농장 사랑단체들로부터
동물복지와 발생하는 소음과 냄새에 대한 염려를 들었습니다.

공장규모의 동물 농가에 대한 일반대중들의 불찬성과
그와 관련한 환경적 영향들에도 불구하고 환경단체인 지구의 친구들이
２００９년 영국세금 ７억 파운드의 소와 돼지 닭의
공장식 농가에 대한 보조금으로 쓰인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영국과 웨일즈 녹색당 아드리안 람사이 부총재는 염려를 표하며
공장식 농가가 인류 건강과 동물의 복지와 기후변화에
이로움을 주기 위해 없어져야 한다고 말하였습니다.

광우병과 조류독감 돼지독감과 같은 대중 건강면의 문제가
공장식 농가와 영국과 세계 전역에서 사육되는 동물들의 집약적인
끔찍한 상황들로부터 야기된 점은 야기된 점은 분명합니다.

공장식 농가를 없애는 것이 실제 기후변화 저지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에는 많은 이유가 있습니다.
그 중 한 가지는 세계 많은 지역에서 벌어지고 있는
원주민 마을과 야생동물에 영향을 주고 기후 변화역시 늘리는
삼림벌채입니다.

삼림벌채의 주요 이유 중 하나는 동물을 집약적으로 사육하거나
동물을 먹일 사료재배를 위한 개간인데 사람들을 위한 작물생산이
더욱 효과적이란 점을 알 수 있습니다.

메탄 가스를 포함한 집약적 농가의 배출가스도 아주 상당한 양으로
우리가 보는 환경 변화에 실제로 영향을 줍니다.

이런 문제를 알리기 위한 녹색당의 정책적 노력에 관하여
람사이 씨가 지역시장들과 환경친화적인 농업 관행에 대한
정부의 지지를 촉구했습니다.

유기농 농업을 장려하고자 합니다.
농부들이 유기농으로 더욱 지역적이며 소규모로 생물다양성을
보존하는 자연친화적인 방법의 작물재배를 쉽게 하며
농부들에게 배당되는 보조금이 이런 목적 달성에 초점이 맞춰져
농불들이 환경친화적 사업을 쉽게 하게끔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