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급한 기후 과학이 코펜하겐 포럼에서 제시됐습니다
덴마크의 유엔 기후 변화 정상회담 동안 개최된 추가 회의에서 전 미국 부통령 앨 고어는 최근 세계 만년설 상황에 대해 대표자들과 언론에 연설하기 위해 북극위원회 회장과 노르웨이 외무장관 요나스 가르 스퇴레와 과학자들과 합류했습니다. 덴마크 수도 코펜하겐에서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 특파원이 자세히 전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TV COP15 특파원: 이번 주에 세계 정부 장관들과 지도자들이 지구온난화의 진행을 막는 마지막 기회로 보여지는 협정에 서명하기 위해 도착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협상가들이 실제로 시작하려는 때에 도착했습니다.

세계 환경 장관들이 첫 회의를 개최했을 때 마침 두 개의 새 보고서가  북극과 그린란드 남극에서 발생하는 매우 급속한 변화를 제시했습니다.

Jonas Gahr Støre – Minister of Foreign Affairs, Denmark (M): 이 최신 보고서는 빙상이 어떻게 균형을 잃는가와 녹고 있는 그린란드에서 발생하는 결과에 대해 매우 우울한 광경을 묘사합니다. 이는 우리가 지금 행동할 필요가 있고 행동해야 한다는 기후변화와 관련된 과학계의 분명한 메시지를 전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TV COP15 특파원: 덴마크의 빙하학자 도르스 달 젠센 박사와 유명한 전 미국 부통령이며 ２００７년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엘 고어는 남극의 급속한 빙하 손실과 그린란드 빙상의 두 배로 녹는 속도가 어떻게 해수면을 상승시키는 가를 설명했습니다.

엘 고어 – 전 미국 부통령, 노벨 평화상 수상자: 대충 말하면 해수면 상승의 각각의 일 미터가  1억 명의 기후 난민을 만듭니다.

수프림 마스터 TV COP15 특파원:  이 보고서를 근거로 스퇴레 장관은 메탄과 카본블랙 등 ＣＯ２ 온난화 물질을 발생시키지 않는 해결책의 필요성과 적시의 이점을 강조했습니다. 이는 히말라야와 북극, 남극의 해빙을 가속화시키는 ＣＯ２와는 현저히 다르게 극도로 높은 가열효과에 부분적으로 기인합니다.
다행히도 그들은 ＣＯ２보다 몇 배 빠르게 대기에서 사라집니다.

Jonas Gahr Støre - Minister of Foreign Affairs, Denmark (M):  이 보고서에서 긍정적인 메시지가
하나 있다면 처리하는 것이 쉽다는 겁니다. ＣＯ２ 배출 억제의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 메탄, 오존, 카본
블랙을 신속히 해결할 필요가 있습니다.

수프림 마스터 TV COP15 특파원: 막대한 양의 카본 블랙은 가축 방목과 가축사료 작물을 재배를 위해
토지를 완전히 불태워 숲에서 배출되는 반면 인간이 야기한 메탄의  1순위 원인은 축산업에서 발생합니다. 지도자들의 정상회담과 나란히 축산업의 기후 영향에 대한 다양한 워크숍이 코펜하겐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칭하이 무상사의 헌신적인 모범으로 용기를 얻은  저희 협회 회원들은 지구온난화의 가장 긴급한 요인에 대한 의식 고취를 위해 연사와 토론자로 적극적으로 참가하고 있습니다.

협회 회원: 메탄은 아주 매우 강력하지만 아주 빨리 사라집니다.

수프림 마스터 TV COP15 특파원:  더욱이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 회원들은 기후변화에 대한 완전채식 해결방안의 공익 광고를 만들었습니다. 이는 결정적인 이번 주에 유명한 덴마크 텔레비전 방송국 ＴＶ２덴마크를 통해 백만 명 이상의 시청자들에게 방영됩니다.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입니다.

리포터: 이 중요한 최신의 보고서를 발표한 스퇴레 장관과 엘 고어 전부통령과 모든 참가 과학자들께 감사드립니다. 이 기념비적인 정상회담의 용기 있는 정부들이 완전채식 해결방안의 기회를 붙잡아 지구를 구하는 실로 역사에 남을 중대한 일을 하길 믿으며 기원을 전합니다.

코펜하겐 정상회담에 앞서 여러 번 칭하이 무상사는 ２００９년 ｌ０월 독일 프랑크푸르트 화상 회의에서 말씀하셨듯이 진심에서 우러난 그녀의 생각을 말씀하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와의 화상회의 “Be Vegan, Go Green, Protect God’s Creations in Nature”
독일, 프랑크푸르트 – 2009년 10월 18일

고대 이탄습지가 지하에서 불타오릅니다
계속되는 건조 상황과 인간 사용을 위한 수년간의 배출에 따라 스펜인의 ２천 헥타르 타블라스 다이미엘 국립공원의 지하 이탄습지가 최근 불이 붙어서 환경보호론자들 사이에 경고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란도 차하르 마할 바크티아리 지방의 곤다만 습지가 ９월에 불타올라 유사한 손실을 목격하고 있습니다.

이탄습지 지역은 지구상 어디에도 없는 생물다양성의 본거지로 그들의 화재는 또한 막대한 탄소를 배출합니다. 현재 스페인 정부는 피해지에 물을 뿌려 화재 진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생명과 서식지의 상실을 알게 되어 마음이 불안하지만 이런 곤경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완화하려 노력하는 스페인 정부에 감사드립니다. 인류가 더욱 보살피는 청지기 직분을 다하여 연약한 생태계의 활기가 복구되기를.


그 밖의 소식

* 새 그린피스 보고서는 기후변화로 인한 북부 러시아의 영구동토층 용해가 회사들의 기반시설 수리에 수십억 달러를 부담시키며 또한 해안선이 사라져서 러시아 영토를 줄이고 있음을 발견합니다.

* 독일의 비영리단체 저먼 워치가 제시한 2010년 기후위기 지수는 지난 18년간 1만 1천 건의 극적 기후사건의 발생으로 전세계에서  60만 명의 목숨과 1조 7천억 달러의 비용을 앗아갔다고 발표했습니다.

* 체코공화국 중부의 드부르 크랄로베 동물원은 전세계에 여덟 마리만 있다고 여겨지는 멸종위기 북부흰코뿔소 네마리를 그들의 종을 보존할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케냐의 보호지역으로 옮기고 있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