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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회담이 생명을 구하는 것과 관련이 됩니다
덴마크 코펜하겐의 유엔기후변화회담에서 세계 의사결정자들은 그들의 회합과 협상들 중에 마침내 인간의 생명이 위태롭다는 것을 강하게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수프림 마스터 TV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TV 특파원: 지난 주말에 여기 코펜하겐을 포함한 12개국 이상의 교회들이 대기 중 이산화탄소 수준을  비교적 안전한 수준인 350ppm으로 낮추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오후 3시에 상징적으로 종을 350번 울렸습니다. 2도의 기온상승은 지도자들이 수용할 수 있다고 여기는 지구온난화의 한계를 묘사하는 또 다른 방법입니다.

그렇지만 토요일 기자회견에서 유엔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패널 (IPCC)의  과학자들은 이 한계를 충족시키려면 더 강한 배출감소 목표가 필요하며 온도가 2도 상승하면 해수면이 1.4미터까지 올라갈 수 있다고 경고하였습니다. 대표단에게 연설하며 투발루의 수석협상자 이안 프라이는 적당한 행동이 없으면 자연의 전체가 소실될 위험에 있다고 일깨우며 이 사실을 인간의  용어들로 해석했습니다.

Ian Fry – Tuvalu delegate to UN Climate Change Conference (M): 모두 저개발 국가인 태평양 섬나라들과 이 세계의 다른 수백만의 사람들이 기후변화로 엄청난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저는 오늘 아침 일어나 울었습니다 그것은 어른이 받아들이기엔 어려운 일입니다. 내 나라의 운명은 여러분에 달려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TV 특파원:  취약한 나라들 뿐만 아니라 모든 나라의 어린이들 역시 생명과 미래가 심각한 위험에 처해있습니다. 6세 소녀가 기후변화의 재난에서 탈출할 때의 악몽을 묘사한 특별 영화가 모든 정부 대표단들과 언론매체들에 상영되었습니다. 영화를 위해 노래한 청년합창단 역시 희망의 메시지와
자연의 소중함을 회합에 전달했습니다.

리포터: 더 젊은 세대는 우리의 미래를 소중하게 여깁니다. 기후 정상회담 직전에 42개국의 청년대표
 160명이 덴마크에 모여서 유엔아동기금 (UNICEF)이 개최한 어린이 기후변화포럼에 참가했습니다. 우리가 조심해야 함을 세계에 알리려고 해요. 그게 우리 메시지예요.

Youth representative from Maldives (M): 그들은 기후변화 회담의 지도자들에게 제출될 권고 선언문을 함께 작성했습니다. 저희는 비건이 되는 것이 지구를 식히는 가장 중요한 해결안 이라고 역시 인식하는
덴마크의 영리한 한 젊은 대표를 만났습니다.

Lea Backes – Danish delegate, UNICEF Children’s Climate Forum Copenhagen 2009, Vegan, age 15 (F): 저는 우리가 동물들을 바르게 대할 필요가 있으며 동물 사육이 기후에 심한 영향을 준다고 생각하므로 완전 채식을 합니다. 채식으로도 살 수 있는데 살생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에요. 더 많은 사람들이 앞으로 채식인과 완전 채식인이 되기를 바래요. 그것은 지구에 정말 좋은 방향으로
영향을 줄 것입니다. 채식과 환경보호로 지구를 구합시다.

수프림 마스터 TV 특파원: 긴급한 채식 해결안을 세상에 알리기 위해 저희 협회 회원들은 회의의 귀빈과 참가자와 옵서버에게 자료 묶음을 계속 배포했습니다. 평화로운 수만 명의 대규모 가두 시위에 참가하는 것 외에도 협회 회원들은 덴마크 라디오 방송국, 이탈리아의 래디케일 방송국, 브라질에 기반을 둔 레코드 텔레비전, 스위스의 라디오 스위스 로망드, 덴마크의 라디오 P3와 인터넷 기반의 유어클라이밋 TV를 포함한 국제 언론과의 인터뷰 뿐만 아니라 관련 포럼에서의 대중 발표와 워크숍에 초대 받았습니다.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 보도입니다.

리포터: 인류와 행성의 최상의 이로움에 근거한 모든 세계 지도자들과 기후변화 협상가들의 현명한 결정을 위해 기도합니다. 세상과 서식 동물들을 적시에 구하게 될 가장 빠르고 저비용의 완전채식 해결안에 지금 깨어납시다.

2009년 l1월 멕시코 정부 초대 화상 회의에서의 확고한 간청에서 칭하이 무상사는 관계자들에게 지구를 안전하게 이끌기 위한 깨달은 지도력을 위해 기도할 것을 요청하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이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단지 비동물성 생활방식으로 전환하는 것 뿐입니다. 그러면
무엇이나 개선되고 삶이 더 쉬워지며 아이들이 기대할 미래가 있음을 알고 안심할 수 있지요. 나는 모든 천상의 존재들에게 도와달라고 나아가 그들이 몸으로 화현해서 지도자들 언론매체 유력인사들 평범한 사람들을 함께 깨닫게 함으로써 우리에 필요한 경향을 가속해 달라고 기도합니다.

지구가 가까운 장래에 화성처럼 보이지 않도록 시민들의 노력과 정부와 언론의 강력한 지지가 결합되도록 기도합니다. 이 방안이 가장 빠르고 원활하게 안정된 지구로 변화하도록 해줄 것입니다.


그 밖의 소식

* 환경단체 에코클럽이 착수한『나는 한 그루 나무를 갖는다』프로그램은 인도 방갈로르의 시민들이 매년 십만 그루의 새 묘목을 심어 도시의 초목을 소생시키고 회복시키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 프랑스 자연사 박물관의 최근 연구에 따르면 종들의 잘못된 분류 체계로 인해 유럽 플래퍼 홍어가 상업 어획으로 멸종에 처한 최초의 바다 어류가 되기 직전에 놓였다고 합니다.

* 미국의 세계 아한대 보존 캠페인 단체가 발행한 보고서에는 아한대 숲이 헥타르 당 열대우림 숲의 거의 2배에 해당하는 탄소를 저장하여 기후변화의 제어에 도움이 된다며 캐나다 아한대 숲 보존의 중요성을 밝혔습니다.

* 환경단체인 세계야생생물기금 (WWF)은 방글라데시, 필리핀 인도네시아의 저지대 해안 도시들이 기후변화의 광범한 피해에 취약하며 시민들의 생명을 보호할 긴급한 도움이 필요하다고 경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