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펜하겐에서 즉각적인 채식해결책에 관심이 집중됩니다
덴마크의 기후변화 회의에 탄력이 붙으면서 유럽연합 대표들은 개발도상국가들이 지구온난화의 현재와 미래의 맹공격에 적응하는 것을 돕는 문제에 관한 합의에 도달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장기간의 가뭄과
물부족에서 늘어난 홍수와 식량부족에 이르는 재난들이 이를 극복하기에는 극히 적은 기본적 시설과 자원을 가진 그 지역들을 이미 공격하기 시작했습니다. 세계은행과 같은 기구들은 완화비용이 매년 미화 수천억 달러에 이른다고 추정했습니다.

그러나 코펜하겐에서 기후비용의 경감과 지구온난화 자체를 모두 줄여줄 거라고 단체들이 지지하는 한가지 해결책은 유기농 비건식입니다. 그에 대해 코펜하겐의 저희 통신원을 연결해 봅시다. 이제 축산물 생산이 지구온난화 원인의 ５０％ 이상을 차지한다고 알려졌고 그것의 주된 온실가스 중의 하나인 메탄은 약 ｌ０년간 대기권에 머뭅니다.

더구나 네덜란드에서 전에 발행된 보고서는 만일 모든 사람들이 비동물성 식사를 채택한다면 환경안정 비용의 ８０％가 절감될 수 있다고 확언했습니다. 그러므로 비건해법은 더 시원한 지구로 신속히 이끌 것이며 모든 나라들의 적응의 비용과 필요를 모두 극적으로 줄여줄 것입니다.

우리는 코펜하겐에서 비건식사의 결정적인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SOS전단 및 대안적인 삶 전단과 다른 홍보물 수만장을 배포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 전단지들과 두드러진 현수막들이 국제적 언론인들 및 라디오와 텔레비전 단체들과 코펜하겐의 공무원들로부터 많은 주목과 긍정적인 반응을 받았습니다.

유럽연합 언론들이 회담장소 안과 주변에서 광범위하게 일어나는 활동들을 취재한 보도에서 유럽환경청 부청장 고든 맥킨네스 같은 관리들은 그들 역시 기후에 대한 축산업의 영향들을 다룰 필요를 지지한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환경에 미치는 축산업의 영향에 대해 축산업의 영향에 대해 맥킨네스 부청장님의 생각을 여쭤봤습니다.

Gordon McInnes – Deputy Director, European Environment Agency (M): 소와 다른 동물들은 다량의 메탄을 배출하며 그것 역시 지구온난화의 원인이 됩니다. 고기를 적게 생산하고 적게 먹으면 영향을 줄이는 걸 도울 겁니다.

수프림 마스터 TV 특파원: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입니다.

리포터: 이 역사적 정상회담의 모든 참가자들과 멕킨네스 부청장 유럽연합 대표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유기농 완전채식이 기후 협정의 관건으로 고려되고 모두를 위해 세계 지도자들이 가장 효율적으로 행성을 구하는 방책을 채택하길 기원합니다.

멕시코의 멕시코시티 정부 행정 장관들과 법관들에게 연설하며 칭하이 무상사는 그들의 지도력으로 인류의 더 큰 고통을 막고 행성을 구하는 매우 유익한 완전채식 정책을 채택할 것을 촉구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