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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초가 많은 새로운 생명체를 탄생시킵니다
독일 훔볼트 대학 연구진들은 최근 수억 년 전 이후 자료에 근거해 산호초에서 생긴 새로운 생물종을 연구했습니다. 장려하고 섬세한 산호초 생태계는 해양 온난화로 표백화와 산성화가 초래돼 골격 형성에 어려움을 겪으며 전 세계에서 위험에 빠져있습니다.

산호초는 때로 광대한 생물다양성 때문에 바다의 때문에 바다의 열대림으로 불리는데 이는 새로운 종이 다른 서식지에 비해 산호초에서 50% 빠르게 등장한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확인됐습니다. 주요 저자인 볼프강 키슬링 박사는 이 연구는 산호초가 일반적인 인식보다 훨씬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주며 산호초는 해양 환경뿐 아니라 진화의 측면에서도 중요하다 말했습니다.

상세한 연구를 통해 우리 행성에 있어 산호초의 중요성을 확인해준 키슬링 박사와 훔볼트 대학 동료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 모두 지구와 조화로운 지속 가능한 삶을 통해 육지와 바다 생명체 모두를 존중합시다.

2008년 11월 아일랜드의 이스트코스트 라디오 FM과의 인터뷰에서 칭하이 무상사는 섬세한 해양생태계의 중요한 가치와 그들의 보존을 보장하는 방법을 거듭 말씀하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지구 온난화가 증대되면 가까운 장래에 대부분의 산호초들이 사라질수 있다고 예언하는 과학자들도 있습니다. 무섭게도 10%를 지난  4년 만에 잃었죠. 산호초는 육지의 숲과 똑 같아요. 100여개 나라들의 해안을 폭풍과 허리케인으로부터 보호해 줍니다.

그리고 25%가 넘는 모든 해양 종들을 부양해 주며 많은 약에 쓰이는 의학의 보고입니다. 또한 산호초와 해양생물의 이점에 대해서 우리가 발견하지 못한 것들이 더 많습니다. 그러므로 지구온난화를 멈춰야 합니다. 무엇보다도 가장 긴급한 것인 채식하고 환경을 보호하여 행성을 구합시다.



그 밖의 소식

* 독일 뮌헨공과대 과학자들은 엄격한 2014년 유로 6기준에 충족할 수 있도록 배기가스를 감소하는
새로운 고압축 디젤 엔진을 개발했습니다.

* 미 국제개발처와 페루 마운틴 연구소는 중요한 수자원을 공급하는 섬세한 안데스 산맥 생태계를 보존하기 위해 협력합니다.

* 호주 서부의 계속된 극단적인 기후현상으로 퍼스 시는 최근 섭씨 49도란 최고 기온을 기록했으며
15년간 가장 긴  가뭄이 두 달간 지속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