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축이 전세계 온실가스 배출의 절반 이상을 초래합니다 - 2009년10월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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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워치 매거진 11월/ 12월호에 방금 발표된 보고서는 가축 사육이 지구온난화의 최소 51% 원인이 된다고 결론지었습니다. 저자인 세계은행의 전 환경고문 로버트 굿랜드 박사와 세계은행 연구임원 제프 안항은 2006년 유엔 식량농업기구 (FAO)가 발행한 보고서 『가축의 긴 그림자』를 보완했습니다.

그들은 전에 고려되지 않았던 분야를 계산했고 다른 것들도 갱신했는데, 양어장 물고기들의 생애주기 배출과 동물 호흡에서 발생하는 탄산가스 그리고 지구상의 가축 숫자가 보도된 보다 두 배 이상이라고 결론지은 실제 정확한 계산이 포함되었습니다. 그러나 연구원들은 그들의 추정치 합이 최소화되었으므로
총 51%의 배출이 아직 보수적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웹사이트 vegclimatealliance.org 질의응답 항목에서 저자들은 『최근 수십 년 동안 축산업이 극적으로
팽창하여 인류를 위태롭게 할 수 있고 축산물을 더 나은 대안으로 대체하지 않고서는 식량산업이나 전세계 기후관련 위험성을 다룰 방법이 없을 수 있음을 이해하는 것이 이제 가능해졌습니다』라고 결론지었습니다.

육류 소비가 온실가스 배출의 최대 단일 원인임을 명백히 설명하는 연구를 하신 굿랜드 박사와 안항씨, 참여한 과학자들 및 월드 워치 연구소에 감사드립니다. 생태권과 모든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동물성 제품들을 지구를 식히는 식물성 대안들로 빨리 대체합시다.

칭하이 무상사는 2009년 7월 12일 아이리쉬 선데이 인디펜던트지를 위한 인터뷰에서처럼 인류와 지구를 구하는 이러한 가장 직접적인 해결책에 대해 자주 지지를 표명하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가축은 유일한 가장 큰 메탄 방출원입니다. 무엇보다,메탄은 대기에서 더 빨리 분해되기 때문에 고기 먹기를 그만두면 이 행성은 즉시 냉각될 것입니다. 가축 사육과 동물 사육은 또한 우리 행성에 많은 다른 해를 끼칩니다. 가축은 지금까진 가장 큰 유일한 인간이 관련된 땅의 점유자이며 산림벌채의 주요한 요인이며 가장 큰 물 오염원이며 생물다양성 손실의 최상의 죄인입니다.
 
아마존의 파괴된 산림의 80%가 소를 위한 목초지를 개척하기 위해서 이뤄졌죠. 나머지 벌채된 산림은 대부분이 콩을 기르기 위해 사용됐죠. 또한 세계 콩의 85%가 인간의 소비를 위해 살육될 소를 먹이는데 쓰이지요. 모든 것이 같은 방향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바로 육식 식단이죠. 만약 동물 생산품 소비를 멈춘다면 이 치명적인 원인의 많은 것이 제거되고 만들어진 열기도 또한 사라질 것입니다.

완전채식을 통해서 우리의 건강과 동물과 환경에 좋은 것을 먹읍시다. 또한 자연은 균형을 되찾고 세상을 구하는 남은 일들을 할겁니다.


Reference
http://www.worldwatch.org/node/62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