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축이 종전 추정보다 기후변화에 더 많은 원인이 됩니다. 2006년에 유엔식량농업기구는 축산업이 지구온난화 원인에 18％를 차지한다고 추정했었습니다. 그러나 과학자들에겐 축산업이 더 중대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이 점점 더 분명해지고 있습니다.

유엔 기후변화 정부간 패널(ＩＰＣＣ)의 의장인 라젠드라 파차우리 박사는 2008년 9월 지구 온난화를 대처하기 위해 육식을 줄이는 것의 역할에 관하여 강연하는 도중 이것에 대해 암시했습니다.

라젠드라 파차우리 박사 – 유엔 기후변화 정부간 패널 의장, 채식주의자: 오늘 여기서 제가 강연할 것에 대해 이해한 후 사람들은 18％라는 숫자는 과소평가라는 많은 이메일을 제게 보냈습니다. 그것은 낮춰 평가한 것이고 사실 그보다 훨씬 더 높습니다.

리포터: 저명한 연구원이고 국제적 베스트셀러 『중국연구』의 저자 콜린 캠벨 박사도 행성을 온난화하는데 가축의 역할이 훨씬 더 크다고 지적했습니다.

콜린 캠벨 박사 – 미국 코넬 대학, 저명한 영양학 연구원, 비건 채식인: 지금 증가하고 있는 온실가스의 최소한 절반이, 15％나 20％ 가 아니고  최소한 절반이 어쩌면 더 많은 양이 가축 생산에 기인한다는  새로운 수치를 지적하는 정보를 최근에 입수했습니다.

리포터: 유엔의 18％추정치는 장내 발효와 거름, 목축과 사료용 농작물 생산을 위한 삼림 벌채, 수송 가공, 냉장과 그 밖의 것을 포함한 사실상 육류 생산 과정의 전 단계를 추적한 것입니다.


가축 사육은 온실가스 방출의 원인:
1. 반추 동물의 메탄 가스 방출
2. 비료 재배 및 이용
3. 화학비료의 질소배출
4. 가축을 기르기 위해 농장의 화석 연료 사용
5. 목초지 황폐화
6. 가축 사료의 황폐화
7. 가축 사료 생산
8. 먹이 생산을 위해 농장의 화석 연료 사용
9. 질소 침전
10. 태움, 부식(침식), 수확, 방목으로 흙 속의 탄소 손실
11. 도살하기 위한 가축의 운반
12. 육류 생산
13. 냉동
14. 육류 운반

리포터:세 가지 주요 온실가스로 제시되는 것은 이산화탄소, 메탄, 아산화질소이며 뒤에 둘은 지속력은 짧으나 대기 중에서 이산화탄소보다 더욱 심각한 손상을 입힙니다. 그러나 해명되지 않은 사실은 유엔을 포함한 대부분의 보고서에서 사용했던 23배의 추정치에 비해서 메탄이 이산화탄소보다 지구의 대기에서 열을 가두는 데 100배나 더 큰 영향을 준다는 것입니다. 커크 스미스 박사는 기후변화 정부간 패널 (ＩＰＣＣ)과 미국 국립과학원의 회원이자 미국 버클리 캘리포니아 대학 교수입니다.


커크 스미스 박사– 미국 국립과학원 회원, 미국 버클리 캘리포니아 대학 교수: 이미 가축이 모든 온실가스 방출의 20％를 차지하며, 육류 계통은 동물과 그들을 위해 키우는 식량들 육류의 수송과 동물 사료를 재배하기 위한 화학비료를 포함하는 것입니다. 현재의 메탄 배출 수준이 그대로라고 가정했을 때 그렇지요.

리포터: 스미스 박사는 메탄의 실질적인 지구온난화 가능성을 분석하면 가축의 방출량은 더 높게 추정되리라 믿습니다.

커크 스미스 박사: 더 정확히 고려하면 20％나 30％정도 오를 것입니다. 그러므로 30％는 향후 20년 내에 육류 생산에서 비롯될 것입니다.

리포터: 더욱이 미국 물리학자 놈 모어에 따르면 또 다른 해명되지 않은 요인으로 화석연료 연소에서 ＣＯ２와 함께 방출되는 입자인 실제 냉각효과가 있는 에어로졸을 인정하면 가축은 탄소방출량의 더 큰 부분을 차지하게 됩니다.

노암 모어 인터뷰 – 미국 예일 대학, 펜실베니아 대학에서 학위를 받은 물리학자,  채식 주의자: 에어로졸과 화석연료 연소의 순효과를 고려할 때 방출된 이산화탄소는 지구를 뜨겁게 하고 에어로졸은 차갑게 하여 순효과가 격렬하게 서로를 상쇄합니다. 이는 역사적으로 우리가 목격한 대부분의 온난화를 말하며 미래에는 다른 가스들 즉 메탄 같은 가스로부터 일어나게 될 거예요.

리포터: 뜻 깊은 정보를 알려주신 유명한 과학자들께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연구가 앞으로도 계속되어 우리의 결정을 가장 현명한 방향으로 비춰주길 바랍니다. 인류가 육식 소비와 육류 제품을 줄이기 위해 용기 있게 행동하여 더욱 안전한 상태가 되길 바랍니다.

2008년 7월 태국에서 협회 회원들과 갖은 화상회의에서 칭하이 무상사는 깊은 통찰력을 통해 지구 온난화에 대한 축산업의 누적적인 원인의 진상을 밝히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