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타리카 해저에서 메탄 가스가 올라옵니다 - 2009년4월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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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6.5의 지진이 중미의 코스타리카를 강타한 후 엘 골피토 주민은 해안에서 250미터 떨어진태평양에서 2개의 불가사의한  거품 물길이 올라오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코스타리카 화산 및 지진 관측소지진학자인 곤잘레즈 박사는 이 가스는 과거에 해저에 갇혀 있던 메탄으로 지진으로 해저가 갈라지며 방출된 것 같다고 말합니다. 그는 또한 가연성의 온실가스가 얼마나 오랫동안 계속 올라올 지 알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동료 연구원이자 코스타리카 국립대학 화산 유동체 지구 화학 연구소의 마리아 마르티네즈 크루즈 박사는 그들의 연구 사진을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에 보여주었습니다.

마리아 마르티네즈 크루즈 박사-코스타리카 헤레디아 국립대학 화산 유동체 지구 과학 연구소장: 여기는 실제로 기포가 있는 지역입니다. 여기 이 사진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이 기포들은 상부직경이 최고 2미터입니다. 가스 유출이 그리 많지 않지만 물기둥을 거품 형태로 들어올릴 정도로 충분합니다. 성냥으로 가스를 점화하여 이 지역에 메탄이 있는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또한 그 지역의 냄새와 화학 반응으로 황화 수소가 있다는 것을 입증할 수 있습니다.

리포터: 과학자들은 대규모 지진이 고체 형태로 침전된 메탄을 빠르게 기체로 변화시켜  대기로 배출하는 것을 염려합니다.

마리아 크루즈 박사: 천연가스 저장소가 점점 더 지구온난화에 노출되고 있어 더욱 염려됩니다
이는 매우 불안정합니다. 그러면 쉽게  대기 중에 유입되고 그럼 지구온난화와 관련된 결과가 또 뒤따를 것입니다.

리포터: 해양 생태계의 불안한 변화를 주의 깊게 관찰한 마르티네즈, 곤잘레즈 박사와 동료 연구원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모든 해양생물과 인류의 안녕을 기원하며 우리가 더욱 친절한 행위로 환경의 균형을 회복하길 바랍니다.

2008년 9월 칭하이 무상사는 미국 뉴욕의 친환경 라디오  방송과의 생방송 인터뷰에서 해양과 그 외 지역에서 나오는 메탄의 위험에 대해 거듭 우려를 표하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와 미국 뉴욕의 환경 소리 라디오의 밥 러벤솔드와의 생방송 라디오 인터뷰의 재방송
– 2008년 9월 11일

칭하이 무상사: 그 모든 걸 보고 있고 이미 당신도 압니다. 왜냐면 메탄가스와 황화수소는 동물 사육에서 생기며 그것은 많은 독가스를 공중으로 배출해서 대기를 따뜻하게 하면 대기는 얼음을 녹이고 대양은 따뜻해지고 그러면 많은 메탄과 다른 독가스가 대양의 밑바닥과 영구 동토층 등에서 방출될 거예요. 그러면 그건 악순환과 같아요. 지구 온난화는 말할 것도 없이 우린 가스로 죽을 지도 모릅니다. 지금 당장 대기 중에 이미 배출된 메탄이 매우 많아서 많은 사람들이 더 많은 정신병이나 다른 신체적 고통을 가지죠. 과학자들의 연구에 의하면요. 빨리 멈추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