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한센 박사:이제 미국이 기후변화에 맞서는 노력에 앞장설 것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 2009년1월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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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촉박합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기후학자인 미 항공우주국 (NASA)의 제임스 한센 박사는 이제 미국이 기후변화에 맞서는 노력에 앞장설 것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그는 말하길『우린 더 이상 변화를 미룰 여유가 없습니다 이 새로운 통치아래 새로운 진로로 나아가야 합니다. 우리에겐 4년 만이 남았으므로 세계 다른 나라에 모범을 보여야 합니다』

한센 박사는 탄소세와 같은 조치 실행을 강조하며 사용을 금하기 위해 연료가격을 올리고 채광과 석탄 사용을 단계적으로 폐지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이제 우리가 물려받았던 지구와 같이 이 행성을 유지하려면 화석연료를 사용하지 않고 탄소 배출에 대한 대가를 치러야 합니다. 대중들이 이것을 받아들이길 원한다면 세금을 포기하고 대중에게 완전히 돌려주어야 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와의 인터뷰에서 한센 박사는 또한 지구의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데 채식의 해결책을 강조했습니다.

한센 박사: 많은 온실가스를 생산하며 육류를 생산하는 과정에서 많은 에너지가 필요한 육식 대신에 먹이 사슬의 아주 밑에 있는 식품을 먹는다면 다른 어떤 일보다 더욱 큰 도움이 됩니다. 개인의 행동 면에서 본다면 할 수 있는 최고의 대책입니다. 그러나 또한 정책입안자의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일도 해야 합니다.

리포터: 행성을 구하기 위해 지금 행동해야 할 중요성을 대중에게 알리는 제임스 한센 박사의 용기있고 숭고한 발언에 감사드립니다. 소중한 지구와 지구 거주자들을 지속하게 하는 생활양식을 즉시 채택하기를 빕니다.

칭하이 무상사는 미국 워싱턴 시애틀 협회 회원들과의 화상회의에서 동물성이 없는 식단으로의 전환이 행성의 생존을 위해 얼마나 필수적인지를 설명하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채식하는 이들이 많을수록, 동물을 적게 죽일수록 지구를 구하고 지상의 생명체를 구할 시간이 많아지죠. 다른 사람이나 동물들에게 해를 주는 살생을 멈추고 가능한 한 에너지를 절약하고 환경적인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러면 지구를 구할 수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