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로 인한 지구온난화로 해양이 과다한 이산화탄소 흡수로 인해 산성화 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09년1월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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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로 인한 지구온난화로 해양이 과다한 이산화탄소 흡수로 인해 산성화 된 것으로 현재 알려져 있습니다. 국제 연구팀은 대형 오징어의 개체수가 이에 따라 감소할 것으로 예측하며 이는 이들 해양동물의 기관계가 특히 온도 변화 산성도 및 산소 결핍에 취약하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 놀라운 현 상황을 알려준 국제 연구팀께 감사 드립니다. 그 충고를 유념하여 지구의 섬세한 삶의 균형을 유지하는데 더 사려깊은 시민이 되길 바랍니다.

칭하이 무상사께서 2008년8월 국제 세미나 중에 협회회원들에게 해양 생물을 위한 균형 잡힌 생태계의 중요성에 관하여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많은 고래와 돌고래들이 해안으로 밀려나와 죽어요. 바다엔 많은 데드존이 있어요.
 숨이 막혀 그들은 밖으로 나와야 해요. 독가스가 나오는 독이 가득한 바다에서 헤엄쳐 나와야 해요.
 
견딜 수가 없어서 숨을 쉴 수가 없어서 밖으로 나와야 해요. 물 속에서 사는데 물이 독으로 가득 차면 당연히 밖으로 나와야죠. 하지만 밖으로 나와도 죽어요 물이 없으니까요. 바다에 있어도 죽고 나와도 죽죠. 선택의 여지가 없어요. 이건 최악의 잔혹한 행위죠..

사람들이 환경을 돌보지 않아서 모든 존재가 이렇게 죽어 가는 거예요. 채식을 하는 게 그렇게 어렵나요? 돌고래도 살아 남으려고 목숨까지 걸고 바다에서 헤엄쳐 나와요. 그런데 우리는 왜 채식으로 바꾸지 못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