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동물보호협회와 미국의 캘리포니아 대학교의 과학자들이 공동으로 수행한 케냐 연안 산호초에 대한 18년간의 연구로 어업과 산호초들의 시들어가는 건강 사이에 중요한 관련성이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특히 연구원들은 특정 어종의 제거가 산호초 생태계의 균형을 틀어지게 하여 성게들의 웃자람을 초래한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성게들은 보통 산호초 생태계의 재건을 돕는 조류의 일종을 섭취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 연구에서 어업이 금지된 지역에서는 더 적은 성게들이 있고 그에 상응하게 더 건강한 산호초가 있음이 주목되었습니다. 놀랄만한 아름다움 외에 산호초들은 해양생태계에 필수적으로서 백만 종 이상의 어류와 모든 해양생물의 25%에 서식지를 제공하고 폭풍우의 해로운 영향으로부터 자연적 보호막을 제공합니다. 수석 연구원인 캘리포니아대학교 산타크루스 캠퍼스의 팀 맥클래너헌 박사는 말했습니다『이 연구는 산호초계에서 어류가 상실될 경우의 캐스케이드 효과와 산호초 건강을 위해 어류의 개체수 유지가 중요함을 보여줍니다』
산호초 생태계에 관한 통찰력 있는 이 연구를 하신 맥클래너헌 박사 및 캘리포니아대학교와 야생동물보호협회의 동료들께 대단히 감사합니다. 우리 지구의 균형에 매우 필수적인 해양 및 여타 자연서식지들의 생존을 위해 모든 생명의 보호를 보장하는데 신속히 나아갑시다.
2009년 10월 인도네시아의 화상회의에서 칭하이 무상사는 종전에도 자주 그리하셨듯이 어업과 같은 살생의 관행이 초래하는 문제들에 관해 말씀하셨고 환경과 궁극적으로는 우리들 자신을 구하기 위해 모든 동물제품의 포기를 촉구하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여러분 나라 인도네시아에선 일반적으로 남획이 귀중한 산호초 지역에서 행해지며 한 기자가 이걸 다음과 같이 써서 그 기사를 그대로 인용합니다 . 『어류남획은 산호초에 지진이나 쓰나미보다 더 피해를 주고 있다』
어류남획으로 남아있는 고기가 더 작아지면 그물망의 크기가 자꾸 줄어들어 더 작은 고기가 잡히게 되다 보니 다른 고기마저 잡히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필요 없는 다른 고기도 거기서 잡히게 되는 겁니다. 따라서 더욱 더 많은 해양생태계와 더 많은 물고기 생명을 죽이죠.
인도네시아 정부도 어업으로 인해 바다가 황폐된 걸 시인했으며 인도네시아 산호초의 94%가 죽어가고 있다고 말했죠 단지 귀국만 해도요.
이렇게 동물성 음식과 축산업이 해양 생명을 죽이고 우리 바다와 산호초를 죽이며 우리에게 중요 하고 우리를 보호하는 모든 걸 죽이고 있죠. 당장의 이득만을 위해서 말이에요. 우린 이 세상과 우리 자신을 죽이고 있습니다. 진정한 조화를 진실로 보고 싶다면 우린 조화로워야 합니다.
식탁에 올 때마다 조화롭게 먹는 행동을 포함해서 말이에요. 평화와 동정심 자비는 우리의 접시에서 시작됩니다.
http://www.upi.com/Science_News/2011/01/14/Overfishing-blamed-for-ocean-reef-loss/UPI-18771295044193/ ,
http://www.physorg.com/news/2011-01-fisheries-coral-reefs-faster.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