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심한 홍수가 대륙 남부 전체에 계속 확산되면서 사망자수가 30명까지 증가했고 수만 명이 아직 집으로 돌아갈 수 없으며 10억 호주달러를 초과할 수 있는 농작물의 피해가 있습니다.
2010년 러시아의 화재와 파키스탄의 파괴적인 홍수들 및 사망자가 7백 명에 달하고 지금까지 만 오천 명이 집을 잃은 최근 브라질의 극심한 범람과 같은 전세계적으로 보고된 여타의 재난들 때문에 재난들과 기후변화의 연관에 관해 논의가 더욱 잦아졌습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과의 인터뷰에서 뉴사우스웨일즈 대학교 기후변화 연구센터의 매튜 잉글랜드 박사는 온실가스로 인한 온난화가 어떻게 세계적인 규모로 대기-해양 시스템이 극단적인 기후패턴들을 만들도록 불리한 쪽으로 활성화시키고 있는지의 한 예로서 호주의 최근 재난을 강조했습니다.
매튜 잉글랜드 박사 -뉴사우스웨일즈 대학교 기후변화 연구센터, 호주: 이 퀸즐랜드의 강우에 대해 사건들 자체가 라니냐에 연관될 수 있지만 그 강렬함은 지구온난화가 없었다면 이를 수 없었을 곳에 도달한 것 같습니다. 사람들은 단지 수년 전 빅토리아에서 발생한 산불을 기억할 겁니다. 호주의 한 최고참 기후전문가는 그것은 절대적으로 기후변화의 사건이라고 말했습니다. 그것은 엄청난 손실을 초래한 사건이어서 다시 생명들을 잃었고 도시 전체가 소실되었습니다.
호주에는 항상 산불이 있어왔고 항상 홍수가 있어왔습니다. 이 사건들은 우리에게 익숙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이 사건들의 진행이고 극단적 사건들의 수가 증가했으며 아열대에서의 산불의 격렬함과 열대에서의 매우 큰 비의 사건들이 증가한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것을 단지 호주에서만 보지 않고 전세계에서 일어나는 것을 봅니다.리포터: 기후변화의 영향들에 관해 이런저런 괴롭히는 발견들을 대중에게 알리려는 그의 의무감을 표하며 잉글랜드박사는 우리가 목숨이나 더 큰 피해로 치러야 하기 전에 완화조치들에 투자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매튜 잉글랜드 박사: 나는 일종의 두려움을 가지는데 어떤 뜻으론 우리가 풀기 전에 문제가 더욱 깊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사건들 후 사람들이 계속해 싸우고 삶을 재건하는 것을 보아 기쁘고 그것은 해야
매우 중요한 일이지만 우리는 또한 온실가스 배출을 어찌 변화시킬 수 있을지 생각해야 합니다. 그것이 이런 사건들의 숫자를 그렇게 빠른 속도로 늘어나지 않게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리포터: 호주인과 전 지구인이 이미 당면하고 있고 늘어나고 있는 대대적인 파괴의 참으로 두려운 현실을 지적하신 잉글랜드 박사께 감사를 드립니다. 재난피해자들, 특히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이들을 위해 기도드리며 현명하고 빠른 조치들을 통해 지구온난화를 끝내려는 공동목표에 분투하는데 정부들과 시민들이 동참하길 바랍니다.
2008년 호주의 우리 협회 회원들과의 화상회의 중에 칭하이 무상사는 오랜 동안 그래왔듯 만일 인류가 행성을 보호하는 생활방식으로 전환하지 않는다면 기후변화에 관련된 재난들이 돌아올 수 없는 지점까지 격렬해질 수 있다고 경고하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세계가 아직은 완전히 파괴되지 않았지만 재난은 계속될 겁니다. 아직 돌이킬 수 없는 지점은 아니죠. 돌이킬 수 없는 지점이 되면 내리막을 달릴 것입니다. 어떤 변화도 소용없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채식을 하고 사람들이 채식을 하고 지구 환경을 보호함에 따라 이미 더 많은 시간을 벌었어요. 하지만 영원히 늘려갈 수는 없어요. 왜냐하면 우리가 지구의 문제를 바꿀 시한을 계속 늘인다고 하더라도,지구는 다가오는 재난의 과정을 계속해서 밟아나갈 것입니다.
재난의 과정을 바꾸길 기대합시다. 호주 뿐만 아니라 세계 곳곳에서 재난이 비켜갈 것입니다.
http://theweek.com/article/index/211154/is-climate-change-to-blame-for-the-brisbane-floodshttp://www.examiner.com/natural-disasters-in-national/death-toll-from-floods-and-mudslides-brazil-approaches-700http://thehill.com/blogs/e2-wire/677-e2-wire/138539-al-gore-lauds-abc-news-for-climate-flooding-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