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은 두 째로 최악의 자연 재해의 해입니다 - 2011년1월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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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대 재해보험회사 스위스의 스위스 리와 독일의 뮌헨 리는 최근 2010년의 인간 및 경제 손실에 대한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2010년 작년 950개의 기록된 자연 재해들로 1980년 이후 두 째로 치명적인 해였습니다. 인명 손실을 말하자면 천재로 29만5천 명이 사망하여 11000명이 사망한 작년과 현저한 대조를 이룹니다.

경제적인 비용 면에서 2월 칠레의 엄청난 지진으로 인한 약3백억 달러의 손실로 2010년은 가장 비용이 많이 든 재난의 해였습니다. 1월 재앙을 초래한 아이티 지진과 함께 중국 중부 지진, 러시아 전역의 열기와 파키스탄의 광범위한 홍수 등은 광범위한 홍수 등은 2010년 5가지 최악의 재난에 포함됩니다.

자연 재해로 2010년에 2220억 달러의 전세계 경제적 손실은 2009년 손실보다 3배 이상이었습니다. 뮌헨 레의  보고에 따르면  『전세계적으로 및 세계 다른 지역에서 모두 많은 수의 기후관련 자연재해와 기록적 온도들은 한층 더 기후변화  진전 징후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피터 호프 교수 - 기후 전문가 - 뮌휀 레의 게오 리스크 리서치 대표: 전세계의 관점에서 2010년은
130년이래 가장 뜨거운 해였습니다. 유럽과 미국 동부에서 11월, 12월 보여진 추위는 이 상황 전개에 대한 지구 온난화에 대한 반론이 아닙니다. 2010년은 자연재해로 인해 많은 인명을 잃은 해입니다. 더욱이 이 손실은 개도국에서 가장 많이 발생했고 개도국은 가장 취약하며 장래의 기후변화 영향을 회복하고 준비하기 위해 재정적 도움에 의지하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개도국의 곤궁한 상태가 세계은행 수석 환경 경제학자 세리고 말구리스씨의 최근 연구에 평해졌습니다.

세리고 말구리스 - 세계은행 수석환경 경제학자: 국가들이 적응할 필요가 있다면 세계가2도 궤도로 갈경우 비용이 얼마나 들까요?이 경우 우리의 평가는 현재와 2050년 사이에 매년 7백억-1천억 달러가 듭니다. 매년 많은 돈이죠. 할 수 있다면 피하고 싶습니다. 이런 행동을 하고 악화 시키지 않아야 해요.

리포터: 뮌헨 레,스위스 레,말구리스씨 및 세계은행의 기후변화의 비참한 대가를,특히 소중한 사람의 목숨 면에서 정량화한 연구에 감사 드립니다. 이것이 서로와,동물 거주민들과,공유한 지구의 환경을 보호할 필요성을 모두가 일깨우게 돕길 빕니다.

2009년 4월 한국 화상회의 중 황폐화로 유발된 기후변화의  높은 비용을 언급하며 칭하이 무상사께서
지상의 모든 존재를 보호하는데 필요한 첫번째 행동을 강조하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환경 문제들이 많더라도  많든 적든 모두  한가지 원인에서 나옵니다. 그건 육식 산업이죠.  최근 예를 들면 네덜란드에서 행한 연구에 따르면 지구가 거주 가능할 수준으로 온실가스 방출을 줄이기 위해 추정된 전체 비용은 40조 달러로 평가됐다고 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지구에서 비건이 되면 지구를 구하기 위해 불과8조 달러로 줄어들 것입니다. 언급한 것처럼 절감과 함께 모두가 비건이 되면 전세계 많은 사람들을 위해 충분한 식량과 보호시설과 교육과 같은 다른 생활개선 조치들에 투자할 수 있고 더 많은 이들이  자동으로 식량을 얻을 수 있어요.


http://www.telegraph.co.uk/news/worldnews/centralamericaandthecaribbean/haiti/8237449/Financial
-cost-of-natural-disasters-doubles.htmlb
. http://www.presstv.com/detail/158488.htmlhttp://www.telegraph.co.uk/news/worldnews/
centralamericaandthecaribbean/haiti/8170133/Disasters-cost-143-billion-in-2010.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