３월 １일 화요일에 회합을 갖은 유럽연합 전역의 장관들은 단지 북해에서만 잡힌 물고기로서 매년 대략 백만 톤이 바다로 되 던져지는 결과를 초래한 ４０년 동안의 어업정책을 사상 최초로 개혁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이것은 부과된 할당량 제도 때문인데 그것은 원래 어류의 수량을 보호하려 유럽연합이 명시한 것입니다.
그러나 부분적으로 거대한 어망이 해저를 가로질러 끌리며 마주치는 해양생물들을 모두 잡는 어업방식
때문에 어떤 지역에선 잡힌 물고기의 ３분의 ２까지 현재 폐기되고 있는데 그들 중 대부분이 이미 죽었습니다. 게다가 할당량 법규에 해당되지 않는 무심코 잡힌 종들도 역시 폐기되어야 합니다.
유럽연합 회원국들의 대표들과 협의하는 중에 어업 위원인 마리아 다마나키는 ２０１３년까지 폐기 금지령 도입을 희망 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영국의 지지자들에 의해 그 관행을 중단하기를 희망하는 ６５만 명 이상의 서명이 모아졌습니다.
소중한 해양생물들을 구하려 노력하시는 다마나키 위원과 유럽연합의 장관들과 모든 지지자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가 그들의 존재를 우리 자신처럼 소중히 여기여 바다의 우리 친구들이 자유롭고 안전하게 바닷물에서 돌아다닐 수 있는 날이 곧 오기를 빕니다.
칭하이 무상사는 ２００９년 ５월 토고에서 열린 화상회의에서처럼 어업관행의 파괴적인 결과들을 자주
언급하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지금 이대로 가면 바다에서 특정한 물고기를 소멸시키며 그와 더불어 다른 물고기들도 덤으로 잡혀서 버려지게 됩니다. 결국，이런 물고기들이 모두 다 없어지면 다른 해양 종들의 비극적 손실도 목격하게 될 것입니다.
대양은 경이로워요. 그러나 어류 남획으로 생태계를 파괴하는 건 우리에게 재앙을 부르는 일입니다.
그러므로 환경에 대한 얘기를 하자면 물고기를 먹는 건 전혀 답이 아닌 거죠. 동물성이 전혀 없는 것 그것이 최선입니다. 우린 비건이 돼야 해요.
http://www.guardian.co.uk/environment/2011/mar/01/eu-ban-fish-discards http://www.guardian.co.uk/environment/2011/mar/01/government-attacks-eu-fishing-ruleshttp://www.bbc.co.uk/news/science-environment-12598660 http://news.bbc.co.uk/2/hi/7635668.s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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