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로 기후변화의 광범한 현상을 이 나라의 기상 현상과 연관을 지은 영국 옥스포드 대학 과학자들의 연구는 2000년도의 황폐한 홍수는 인간이 만든 온실가스가 원인이라고 밝혔습니다.
영국의 기상학자들은 올해가 기록상으로 230년 만에 가장 습한 가을이라고 말했으며, 폭우와 홍수는
특히 잉글랜드와 웨일즈 지방의 주민 수천 명과 거의 만 건의 재산에 손해를 입혔습니다. 그들의 연구에서 연구원들은 지난 7년 동안의 홍수 패턴을 평가했을 뿐 아니라, 온실가스의 존재에 따른 홍수 발생의 가능성을 만드는 수천 개의 세밀한 날씨 시뮬레이션을 평가했습니다.
네이쳐 잡지에 발표한 그들의 결론에 의하면 인간이 만든 지구 온난화가 홍수를 2배 가까이 발생시킨다고 합니다. 연구를 조명하며 캐나다 빅토리아 대학의 가상전문가인 앤드류 위버 교수는 계속되는 지구온난화가 상황을 더 악화시킬 수 있다고 경고하며 말했습니다. 『대기 중에 온실가스가 증가하므로 온실가스가 증가하므로 늘어나는 극심한 강우와 연관되어 홍수가 증가하리란 것을 예상해야 하며, 우리 자신 말고 누구도 비난할 수 없습니다』
인간이 원인이 된 온실가스 방출과 극단적인 기후패턴 사이에 분명한 연관성을 밝힌 옥스포드 대학의 과학자들의 세심한 연구에 감사를 전합니다. 이런 충격의 완화와 생태계의 안전을 위해 효과적인 조치들을 신속히 취하기를.
2009년 10월 멕시코의 환경 정의를 위한 치안판사 협회에 전달한 비디오 메시지에서 칭하이 무상사는 기후변화가 야기하는 홍수와 여러 재난들의 놀라운 상승을 언급하시며, 이를 역전시키는데 필요한 조치들을 상기시켰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전 세계 도처에 임박한 위기의 징조가 분명합니다. 첫째 폭풍의 강도가 지난 5년간 두 배 증가했으며, 최근 허리케인과 홍수가 남긴 피해와 충격과 비탄에 빠진 가족들을 볼 수 있습니다. 무엇이 이 위험한 변화의 원인일까요?
지구 온난화의 첫째 원인은 축산업입니다. 최근 연구에서 축산업이 전 세계 온실 가스 방출의 50%보다 더 책임이 있다고 했습니다. 축산업은20여년간 측정한 결과 CO2보다 최소한 72배나 더 많은 열을 가두는 인간이 만든 메탄과 온실 가스의 가장 큰 유일한 원인입니다. 그래서 지구 온난화와 메탄 가스 방출을 빠르게 멈추려면 그 첫째 원인을 멈춰야 하는데 그것이 축산업입니다. 채식을 하면 지구 온난화 해결에 효과적이라고요. 즉,동물성을 제외한 자비로운 생활방식을 해야 한다는 겁니다.
http://uk.news.yahoo.com/5/20110216/video/vuk-manmade-gases-partly-to-blame-for-uk-37e89e1.htmlhttp://news.sky.com/skynews/Home/UK-News/UK-Flooding-And-Global-Warming-Manmade-Gases-Linked-to-Floods-In-Yorkshire-Kent-And-Sussex-In-2000/Article/201102315933008?lpos=UK_News_First_Home_Article_Teaser_Region_1&lid=ARTICLE_15933008_UK_Flooding_And_Global_Warming:_Manmade_Gases_Linked_to_Floods_In_Yorkshire,_Kent_And_Sussex_In_2000b.
http://www.newscientist.com/article/dn20141-blame-human-emissions-for-british-floods.htmlhttp://www.google.com/hostednews/canadianpress/article/ALeqM5g8k8CsNTS83oy3xV63MS0qxqWg3Q?docId=5972590dhttp://www.guardian.co.uk/environment/georgemonbiot/2011/feb/16/climate-change-extreme-weathere.
http://www.telegraph.co.uk/earth/earthnews/8328705/Floods-caused-by-climate-change.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