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전역의 가금류 농장에서 최근의 조류독감 발생과 공장식 축산에서의 대량의 배설물 배출에 대한 정부의 증가하는 우려는 축산업 고유의 문제점들 중 일부만이 드러난 것입니다. 양돈 농장의 경우만 보아도 연구자들은 이 가축들이 평균적으로 사람보다 세 배 더 많은 배설물 문제를 만들어냄을 밝혔고 해로운 병원체는 최소 10배 더 집중돼 있습니다.
http://advocacy.britannica.com/blog/advocacy/2010/04/thinking-of-the-hogs/
http://www.nrdc.org/water/pollution/ffarms.asp


캐나다의 조사전문 환경 언론인인 데니스 프룰스 씨는 그녀의 저서 『돼지 농장』에서 이들 공장식 축산 운영의 몇몇 위기를 묘사했으며 그 중 수백만 리터의 쓰레기를 독성 액체를 모으는 저수지에 수년간 저장한 후에 공기 중으로 뿌리는 널리 행해지는 관행을 지적했습니다.

데니스 프룰스 – 캐나다 조사전문 환경 언론인, 작가: 그들은 분뇨 따위를 뿌리기 위해 강과 들판 사이의 공간의 거의 허용치 않습니다. 그래서 정말 심각하게 침출물이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１년에 ３-４회 순환하는 양돈장에선 ８백만 마리의 돼지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토양이 흡수하기엔 현재 너무 많은 액상의 분뇨가 많다는 것을 분명히 압니다. 유효한 토양보다 더 많은 액상 분뇨가 있다면 사람들은 그냥 가서 뿌렸던 곳에 다시 뿌립니다. 일부 장소에선 침투가 진행 중이며 토양을 통해서 유출되고 있어요. 불가피한 일이에요.

리포터: 오염, 악취 깨끗한 물의 과소비 등의 문제점들이 양돈장이 있는 곳마다 점점 더 심해지고 있으며 위험한 환경과 건강 영향을 예방하기 위한 다른 시도들이 실행되고 있습니다. 포모사(대만)의 정부는 예를 들어 양돈장의 시설을 변경하고 심지어 돼지들이 지정된 화장실을 이용하도록 훈련시키는데 재정적 혜택을 줄 계획이며 많은 양의 물 사용과 액상의 배설물 발생을 줄이기를 희망합니다.

비록 지능이 높은 돼지가 빨리 배운다 할지라도 단지 돼지우리를 청소하기 위해 포모사에서 매일 사용되는 １억 ８천만 리터의 깨끗한 물 중 절반만 절약할 수 있습니다. 캐나다에선 수백만 달러의 비용을 들인 십년 간의 연구로 배설물에 독성의 오염물질인 인의 함량을 줄인 유전자변형(ＧＭ) 돼지를 생산했습니다.

비록 정상 돼지보다 오염은 줄어들지라도 쥐와 대장균의 ＤＮＡ를 포함하고 있는 소위 『친환경 돼지』는 유전자 변형 제품의 알려지지 않은 건강 위협 때문에 시장에서의 인정을 받지 못했습니다.
http://news.bbc.co.uk/2/hi/programmes/world_news_america/9338646.stm
http://timesofindia.indiatimes.com/home/science/Move-over-veggies-GM-pig-is-here-/articleshow/7227041.cms

이런 중대한 정보를 공유해서 자각을 높이려 노력하시는 프룰스씨와 다른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육류 산업에 의해 발생되는 건강위협이 소비자들의 현명하고 양심적인 선택으로 멈추길 기원합니다. 안전한 유기농 비건 채식 생활방식으로 전환하여 영원히 생명력과 환경을 보호하길 빕니다.

２００９년 １０월 홍콩의 화상회의에서 칭하이 무상사는 유전자 변형과 같은 방법을 통해  자연을 조작하는 것의 위험을 말씀하셨고 식량생산의 더 나은 대안에 대해 논의하셨습니다.


http://www.meatinfo.co.uk/news/fullstory.php/aid/12197
/GM_chickens__pose_greater_threat_to_human_health_.html
http://www.oregand.ca/veille/2007/10/porcheries-la-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