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는 전국적인 생태마을 프로그램을 장려하고 있습니다 - 2011년4월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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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 변화의 피해가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나라로 예상되는 온두라스가 현재 기록적인 무더위로 시달리고 있는 가운데 의료 전문가들은 섭씨 40도의 기온은 피부 문제와 알레르기 및 다른 건강 문제들을 일으킨다고 경고합니다.
http://www.plenglish.com//index.php?option=com_content&task=view&id=277091&Itemid=1


* 인도의 촌락개발부 자얀트 파틸 장관은 전국적인 생태마을 프로그램을 장려하고 있는데 이것으로 나무를 열심히 심고 다른 생태적인 방법을 도입하는 마을들은 특별기금을 받을 수 있으며 번영을 위한 지속가능한 지역으로의 혜택을 누리고 지역이 나무로 덮이는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http://www.thehindu.com/news/states/other-states/article1515175.ece?homepage=true
http://www.hindu.com/2011/02/28/stories/2011022858031400.htm

질문: 세계 곳곳에서 돌고래와 고래들이 좌초되는 모습이 과거 몇 년간 보다 더 자주 목격되고 있습니다.  동물들이 인간들에게 뭔가를 얘기하려고 하는 건가요?

칭하이 무상사: 예. 그들은 아주 오래 전부터 인간들에게 말해왔습니다. 듣는 이가 거의 없죠. 인간은 동물의 말을 들을 수 없어요. 대부분이요. 일부는 들을 수 있지만 그 외는 아무도 듣지 못할 거예요. 가여운 영혼들이에요. 인간들의 부주의와 몰인정한 습관 때문에 그들이 감내해야 했을 고통이 얼마겠어요. 인간들이 영적으로 더 진보하고 동물들의 필요를 이해하기를 그들에게 합당한 사랑과 존중을 베풀기를 바랍시다.

만약 사람들이 이건 경고일 뿐이며 사랑과 평화의 더 고귀한 생활방식으로의 변화임을 깨닫는다면 지상의 모든 생명체가 화합할 거예요.  빨리 그렇게 되도록 기도해요. 우리에게 필요해요. 인간의 의식변화가 필요해요. 

우린 살생의 업(응보)에서 기인한 전쟁,잔혹함,고난 기근과 온갖 억압의 기근과 온갖 억압의 그늘에서 너무 오래 살아왔어요. 분위기 쇄신이 정말 필요합니다. 지상의 모든 존재들에겐 평화와 안락,안전,행복과 사랑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