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야생생물기금이 신종들을 발표하며 보호할 필요성을 일깨웠습니다 - 2011년12월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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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야생생물기금이 신종들을 발표하며 보호할 필요성을 일깨웠습니다
최근 개요 보고서에서 세계 보호단체인 세계야생생물기금 (WWF)은 208개 새로운 동식물 종들이 2010년에 동남아시아의 메콩강 유역에서 발견됐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들 중에는 밝고 화려한 도마뱀붙이와 자가복제되는 도마뱀 오이 모양의 물고기 전설적인 가수 엘비스 프레슬리의 머리 모양을 닮은 희귀 원숭이가 포함됩니다.

사실, 새로운 종들은 캄보디아와 라오스 미얀마(버마), 태국 어울락(베트남), 중국 남부의 윈난성에 이르는 메콩강 유역에서 거의 매일 목격됩니다.

동시에  WWF의 메콩강 유역 보존 국장인 스튜어트 챔프먼은 인간 원인의 서식지 상실과 기후변화 등의 신종과 기존 종들이 직면한 위협에 대해 강조했으며 그들 중 많은 종들이 이미 세계 중요 멸종위기 종에 속해 있습니다.

그는 『그 지역의 귀중한 발견 종들이 생물다양성의 보존과 생물다양성의 보존과 유지에 정부들이 투자하지 않는다면 사리질 것이며 이는 세계적인 환경 변화에 직면해 장기적인 지속 가능성을 보장하는데 매우 중요한 것이다』라고 경고했습니다.

챔프먼 씨와 세계야생생물기금의 지구의 새로운 생명 종에 대한 고무적인 정보와 보존에 관한 우려에 매우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가 자연 세계의 경이로움과 조화를 존중하는 생명 보호의 조치에 참여하길 바랍니다.

2009년 8월 태국의 화상회의에서 칭하이 무상사는 인류가 동물 종들의 존재를 소중히 여길 것을 촉구하시며 생태권에서 그들의 독특하고 대체불가능한 속성을 상기시켜주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각각 모든 주민들에 전체적으로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너무나 많이 노력합니다. 과학자들은 다른 동물들의 고유 역할과 생태계에 대한 동물의 기여에 대해 매일 새로운 것을 발견해요.

모든 하나의 창조물은 다른 존재를 돕거나 어떤 식으로든 도와줄 목적이 있어요. 그들의 도움은 심지어 인간에게 안보이지만 여전히 사실이에요. 성경에서 신은 인간의 조력자로 동물을 보내셨지만 이는 동물이 우리가 부려먹는 종이란 뜻이 아니에요.

우리 인간이 동물이 존재하는 경이로움에 살면 우리는 또한 동물을 먹을 생각을 멈추게 될 거에요.
왜냐면 우리가 동물의 대체불가한 재능들과 다양한 능력을 소중히 여기면 우리도 생명을 소중히 여기죠. 모두가 동물을 도와주세요. 그러면 동물도 우리를 돕고 계속 우리와 전 지구를 돕습니다.

http://www.guardian.co.uk/environment/2011/dec/12/wwf-discovery-species-greater-mekong
http://www.saigon-gpdaily.com.vn/Science_Technology/2011/12/98862/


그 밖의 소식

* 아메리칸 내츄럴리스트 2011년 12월호에서 미국과 독일 학자들의 연구는 계속되는 기후변화의 영향들이 캐나다의 림 지역들을 정점에 이르게 할 수 있으며  후 그 지역들이 화재로 파괴되고 화재의 규모가
더 커질 수 있다고 결론지었습니다.
http://www.physorg.com/news/2011-12-rapid-wildfires-large-canada.html
http://www.jstor.org/stable/10.1086/662675


* 주로 석탄발전소 자료 센터에서 청정 에너지를 행할 것을 촉구하는 소셜 네트워크  페이스북의 그린피스 켐페인에 응답하여 페이스북은 2011년 12월 15일에 지속가능 에너지를 촉진하고 네트워크 사용자들이 지역적인 유사한 결정들을 하도록 장려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제휴를 발표했습니다.
http://www.guardian.co.uk/environment/2011/dec/15/facebook-coal-clean-power-energy-greenpeace
http://www.wired.com/wiredenterprise/2011/12/greenpeace-declares-victory-over-facebook-data-centers/
http://www.zdnet.com/blog/facebook/facebook-greenpeace-partner-on-renewable-energy/6286


* 세계에서 가장 극심한 장기 가뭄을 겪고 있는 아프리카 사헬 지역의 48%까지 감소된 강우량은 심각한 수목의 손실을 가져왔을 뿐 아니라 전체 종들의 멸종을 야기했다는 것이 12월 13일 출간된 미국 과학자들의 연구 결과에서 밝혀졌습니다.
http://www.ecopolity.com/2011/12/13/trees-are-dying-in-the-sahel-and-climate-change-is-to-blame-berkeley-study-says/
http://www.physorg.com/news/2011-12-climate-blamed-dead-trees-africa.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