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연구원들은 네덜란드 돼지의39% 및 돼지농장 농부들의 20%가 메티실린 내성 아우레우스 포도상구균 (MRSA)으로 알려진 항생물질에 내성을 가진 박테리아 균주에 감염되었음을 발견했습니다. 이 특별한 새 균주들은 캐나다 싱가포르는 물론 다른 여러 유럽국가의 사람들을 감염시켰습니다. 과학자들은 사람간의 MRSA 감염의 주된 원인인 가축농장으로 인해 가축에서의 MRSA전염병을 피할 수 없게 될 것을 두려워합니다.
이 균주의 변형체들이 돼지고기와 쇠고기에서 또한 발견되었습니다. MRSA같이 새롭고 위험한 병원체는 현재 전세계에 유행중인 돼지독감과 싸움중인 건강질병통제 시스템에 추가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공식적인 돼지독감 감염자 수는 최소 168개 국가 및 영토에서 1.882명 사망자를 포함하여 219,681명이 발생했고 실제 수는 훨씬 더 많습니다.
아시아는 감염자가 급증하고 있으며 마카오 300명 중국 2,350명 인도네시아 814명이 발생했습니다. 인근 호주는 성인 5명이 추가로 사망했습니다. 화요일 돼지독감 진단을 받은 노벨평화상 수상자이며 코스타리카 대통령 오스카 아리아스는 말하길『전염병은 차별을 하지 않습니다. 나는 국가의 한 명의 추가 발병자이며 보건 당국이 전 국민을 위해 정해 논 권고를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한편 폭 넓게 사용되는 치료제인 타미플루는 영국에서는 이 약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으며 현재까지 알레르기 반응과 구토 등을 포함한 부작용이 418건이 보고됐습니다.
돼지독감 바이러스와 MRSA로 고통 받는 MRSA로 고통 받는 아리아스 대통령과 다른 모든 분들이 무사히 회복되길 기원합니다. 이 질병으로 인해 사망한 이들의 가족들에게 애도를 표합니다. 이 같은 중대한 질병들이 학대 받는 동물 친구들을 향해 우리가 더 큰 자비심을 내어서 예방되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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