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에 긴급행동이 여전히 요구됩니다 - 2011년12월11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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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에 긴급행동이 여전히 요구됩니다 Dhashen Moodley – 아주 작은 수준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변화가 있다는 것을 분명하게 알고 있는 단체입니다. 여러분의 식탁이 변한다면 기후변화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그것은 매우 추천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2011년 6월 멕시코 화상회의에서 칭하이 무상사는 정부가 기후변화를 멈출 수 있는 채식 생활방식에 대한 절대적인 지지를 할 것을 강조하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식단을 바꾸는 매우 간단하고 작은 변화로요. 유기농 비건 채식으로 식단을 바꾸는 겁니다. 이건 전세계 모든 정부가 기후변화를 막고 생물다양성을 보존하는데 도움을 줄 겁니다. http://www.bloomberg.com/news/2011-12-09/biggest-polluters-hold-up-agreement-at-un-global-warming-talks.html식량 안보를 지키고 물을 절약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미래의 우리 아이들이 굶주리고 세상에 재난이 생길 것을 확실히 안다면 현재 우리 입맛을 고기로 만족시키는 게 무슨 소용입니까? 그게 무슨 소용이죠? 고기가 아무리 맛이 있어도 우린 이 정책을 숙고하여 바꿔야만 합니다. 그래야 세상이 계속 지속되고 번영과 행복, 건강을 누릴 수 있습니다. http://www.npr.org/2011/12/07/143302823/what-countries-are-doing-to-tackle-climate-change 그 밖의 소식 * 유럽의 알프스가 147년 만에 가장 덥고 건조한 가을을 겪음에 따라 관리들은 눈 부족으로 2011년 12월 10일 원래 프랑스 휴양지 발 디제르에서 개체될 예정인 여성 월드컵 알파인 스키행사를 취소했습니다. http://www.france24.com/en/20111130-womens-alpine-skiing-events-cancelled-due-lack-snow http://www.dailymail.co.uk/news/article-2068663/World-Cup-skiing-event-Val-dIsere-cancelled-lack-snow-.html?ITO=1490 * 2011년 12월 5일 인터뷰에서 고래 및 돌고래 보호협회 국제 지도자 마크 사이몬드는 선박 프로펠러 석유 및 가스 탐사 군사행동과 같은 인간이 일으킨 해양 소음이 1960년 이후 수중음향을 최소 20데시벨까지 증가시켜 해양생물의 웰빙에 영향을 주며 심지어 죽게 한다고 합니다. http://www.france24.com/en/20111207-ocean-cacophony-torment-sea-mammals * 2011년 12월 8일 보고에서 이스라엘 예루살렘 대학 과학자들은 유명한 사해가 계속 위급하게 급속도로 줄어들고 있다고 경고하며 또 한번의 계속된 가뭄엔 남아있지 못할 것이라 합니다. http://economictimes.indiatimes.com/environment/global-warming/dead-sea-may-vanish-completely-soon-scientists/articleshow/11021389.cms http://timesofindia.indiatimes.com/home/science/No-joke-Dead-Sea-may-soon-be-dead/articleshow/11027050.cms http://www.independent.co.uk/news/science/water-shortages-in-dead-sea-could-increase-tensions-in-middle-east-6273289.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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