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서양의 석유 유출 후 펭귄 구조 작업을 벌입니다 - 2011년4월11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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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서양의 석유 유출 후 펭귄 구조 작업을 벌입니다 이 섬은 유명한 록하퍼 펭귄의 거의 반을 포함하여 세계 바닷새 개체수가 두번째로 많은 곳이며 1950년대 이후 록하퍼 펭귄 수의 90%가 감소했습니다. 구조 대원들은 고무 보트와 선박을 이용하여 트리스탄 다 쿠냐 제도 주섬에 있는 재활 센터로 펭귄을 나릅니다. 기름에 오염된 총1만 마리 펭귄 중 거의 5천 마리를 이동시켰으며 해양 재단 등의 단체의 구조대원과 환경보호 활동가들은 펭귄의 기름때를 벗겨내기 위해 신속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바다에 성공적으로 풀어준 새들이 몇 달 이내에 되돌아 오기 때문에 환경 정화 또한 매우 긴급히 필요합니다. 구조 대원들의 사랑어린 노력에 감사드리며 사람들과 회복하는 동물들을 환영하기 위해 문을 개방한 친절한 섬 주민들에게 감사드립니다. 희귀한 록하퍼 펭귄과 바닷새 친구들이 보호받길 기도하며 우리 동료들의 손상되기 쉬운 서식지를 더욱 잘 보살피기 위해 노력하길 바랍니다. http://edition.cnn.com/2011/WORLD/africa/04/02/atlantic.penguin.rescue.operation/index.html?hpt=T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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