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타니에서 치명적인 해초가 기승해 많은 죽음을 불러옵니다 - 2011년8월1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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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타니에서 치명적인 해초가 기승해 많은 죽음을 불러옵니다 지난 주 해안으로 쓸려 온 엄청난 양의 해초 이끼로 인해 7월 7일 두 마리의 멧돼지 새끼들의 사체가 발견되었으며 이후 사체 수가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 지역은 이전에도 비슷한 문제를 겪은 지역으로 2009년 해초를 제거하던 중 사망한 인부의 경우 및 같은 해독성 해초가 있었던 해변에 들어간 지 30초 만에 사망한 말과 연기에 의식을 잃고 쓰러진 후 구조된 27살의 그 말의 승마자의 경우들이 있습니다. 환경주의자인 쟝 프랑소아 피쿼 씨는 브리타니의 이 지역이 프랑스 농지의 단지 5%일 뿐이지만 전국의 60% 가량의 돼지와 45%의 가금류 및 30%의 낙농업 농장이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한편 『녹조를 막자』단체는 독성 침전물을 제거하기 위한 전국적인 군대의 소집을 요구했으며 프랑스 신문인 『르몽드』 지는 1면 기사를 통해 정부가 이 문제의 진정한 요인으로서 농축산업의 공해를 인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이 지역 시청은 해변을 폐쇄하고 안전을 위한 경고를 발표했습니다. 프랑스 당국의 보호 방책 및 『녹조를 막자』단체와 『르몽드』지 같은 언론의 관심 어린 우려에 감사드립니다. 모두가 지구의 순수한 아름다움을 복구시킬 자연과 조화로운 삶을 위한 비동물성 식사를 통한 지속적 해결법에 눈뜨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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