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가 인류건강에 최대 위험입니다 - 2009년 5월 16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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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가 인류건강에 최대 위험입니다.
의학계에 기후변화의 우려를 제기하는 손꼽히는 의학잡지 더 랜싯에 실린 런던 유니버시티 칼리지의 영국인 연구원들의 새 보고서는 생명을 위협하는 열파,식량과 물 부족에서 가뭄과 홍수 같은 극단적인 날씨의 사건에 이르기까지 지구온난화의 많은 예상되는 영향들을 설명합니다. 이미 많은 나라들이 기후변화의 영향을 발표하고 있으므로 연구진들은 7만 명에 이르는 생명을 앗아간 2003년 유럽의 열파와 같은 실례를 인용하며 더 온난한 기후는 말라리아와 살모넬라 같은 곤충과 박테리아가 옮기는 질병들의 위험을 키울 것이라고 합니다. 초점을 해결책으로 돌리며 연구서작성자인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의 앤터니 코스텔로 박사는 "우리 사회가 저에너지, 저탄소 생활방식을 지향한다면 오염과 스트레스에 기인한 비만, 심장병, 당뇨병, 폐병의 발생을 줄이게 될 것입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연구진들은 예방책과 치료책의 통합을 통해 건강에 미치는 악영향을 줄이도록 주요 보고서를 작성해 기후변화 포럼에서 제시하려 합니다. 기후변화의 인류 건강 측면에 대해 함께 연구하신 코스텔로 박사와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의 동료들과 더 랜싯지에 감사드립니다. 모두가 공존하고 우리 아이들과 아직 아름다운 세계를 지키기 위해 가장 지속가능한 방법들을 찾는데 의학계가 동참하기를 바랍니다. 인류에 미치는 기후변화 영향의 범위를 충분히 아시는 칭하이 무상사는 건설적인 행동을 자주 역설하셨으며 2008년 8월 협회 회원들과의 국제모임에서 현재 지구 위기의 확실한 해결책에 대해 한층 더 설명하셨습니다. 국제모임, 2008년 8월 22일
칭하이 무상사: 홍수뿐만 아니라 지구상의 숨겨진 분화구로부터 화산이 분출할 거예요. 그러면 두 재해로부터 숨는 것은 어렵습니다. 그리고 많은 것들이 침식될 거예요. 그 뿐만 아니라 질병과 물 부족으로 사람들이 천천히 고통스럽게 죽겠죠. 나는 그런 날이 오지 않거나 적어도 대다수는 괜찮기를 바래요. 그들이 삶의 방식을 바꾸길 바래요. 오직 천국의 길을 걸을 때만이 안전과 보호를 찾을 수 있으니까요. 이런 급박한 시기에 그들을 도울 수 있는 다른 방법은 없어요. 그래서 내가 계속 자비로워지고 채식을 하고 피를 멀리하고 살생을 멀리하고 잔인한 행위나 이를 지지하는 행위를 멀리해야 한다고 말하는 거예요. 그러나 그들은 고기의 해로운 면에 대해 정말로 교육받지 못했어요. 육체적, 정신적, 영적, 감정적으로 영혼을 위한 모든 면에 대해서요. 신은 여전히 자비롭게 그들이 전환하길 기다리고 있어요. 그리고 나는 그들이 전환하길 희망해요. http://news.bbc.co.uk/2/hi/science/nature/8049061.st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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