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GS가 치명적인 수은이 대양에 얼마나 축적되었는지 알립니다 - 2009년 5월 7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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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GS가 치명적인 수은이 대양에 얼마나 축적됐는지 알립니다. 칭하이 무상사: 야생동물은 비슷한 운명으로 고생해요. 우리가 화학물질, 살충제 등을 강이나 호수, 바다로 배출시키니까요. 그래서 이런 귀한 종을 많이 잃었습니다. 많이 사라지지요. 그들은 우리니까요.
우리는 또한 우리 인간 자신들을 잃습니다. 농업에서의 이런 독성물질 때문에요. 그리고 우린 아직도 깨어나지 않았어요. 그러니 우리는 환경을 보호해야 합니다. 야생동물들은 스스로 돌볼 수 있어요. 환경이 건강한 생활에 도움이 되면 야생동물들은 결코 병들지 않을 것입니다. 야생 동물들은 어떤 문제도 없을 거예요.
제임스 한센 박사가 대학생들에게 기후변화에 대해 연설했습니다. 미 항공 우주국의 전문 기후학자인 제임스 한센 박사는 최근 여러 대학을 방문하여 지구온난화의 재앙적인 잠재적 영향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 자신의 생명만이 아닌 후손들을 위해 지구를 구해야 한다고 말하며 한센 박사는 우리는 후손들에게 지구를 예전과 같거나 더 나은 상황으로 회복시켜 줄 의무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이산화탄소 수치가 385ppm라고 언급하며 한센 박사는 안전한 수치는 약 350ppm이라고 말했습니다. 온실가스 배출의 신속한 감소가 유타 대학교, 버몬트 미들버리 대학과 뉴욕 컬럼비아 대학의 350기후회의에서의 연설 주제였습니다. 지구의 위험한 상황에 대한 인식 증진을 위해 쉼없이 고귀한 노력을 하는 제임스 한센 박사께 감사드립니다. 모두가 박사님의 충고에 유념하여 세계의 안전과 지속 가능한 미래 보장을 위해 지금 행동하길 바랍니다. http://www.deseretnews.com/article/705300291/NASA-scientist-warns-of-climate-change.html http://www.middlebury.edu/about/pubaff/news_releases/2009/pubaff_633758241602324350.htm http://www.nyas.org/snc/calendarDetail.asp?eventID=14585&date=5/2/2009%209:00:00%20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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