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근처의 석유 유출이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확산 방지가 강풍으로 지체됩니다 - 2011년10월12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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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근처의 석유 유출이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확산 방지가 강풍으로 지체됩니다 그 후 폭풍이 발생해 더 많은 독극물들이 유출되어 화요일까지 유출되어 화요일까지 350톤 정도가 만으로 흘러 들어간 것으로 추정됩니다. 뉴질랜드의 닉 스미스 환경부 장관은 이 사건을 자국에서 일어난 가장 심각한 환경 재난으로 평가했는데 폭풍으로 인한 격렬한 바람으로 확산 방지와 구조 작전이 중지되었고 석유로 인한 오염의 징후가 토랑가 지역 등 순수했던 해변 등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한편 선원들은 유조선에서 총1,700톤의 석유와 다른 위험물들을 옮기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오염된 해변을 피하라는 대중보건에 경고가 발표되었는데 이 해변들에서 석유를 만지거나 냄새를 맡으면 염증이 일어나거나 다른 손상을 입을 수 있다고 하며 피해 지역의 해산물 섭취를 강력히 제한하고 있습니다. 이 재난의 또 다른 문제는 야생에 대한 피해로 인력이 동원돼 석유로 뒤덮인 갈매기와 펭귄들 및 물개들을 구하려 하지만 많은 새들이 이미 폐사했습니다. 그린피스 대변인 또한 이 지역에서 새끼를 낳는 돌고래들과 고래들도 피해 입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관련 당국의 우려와 재난 상황의 피해를 줄이고자 노력하는 모두에게 그 헌신의 시간과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지구와 모든 귀중한 거주민의 보호를 위해 우리 모두 자연과 조화를 이루도록 노력하길 바랍니다. 2009년 8월 태국의 화상회의에서 칭하이 무상사는 야생생물과 이 행성을 위한 인류의 더 큰 배려를 촉구하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지구 온난화로 이미, 또한 다른 형태의 부주의로 인해 매일 우린 아주 많은 동물들과 식물 종들을 잃고 있습니다. 물리적으로 고통받으며 영적으론 그들은 문제의 해결이 인간의 손과 마음에 달렸다는 것을 알고 있어요. http://english.cntv.cn/program/newshour/20111010/110108.shtml 문제는 우리가 자비와 생명, 그리고 살생과 파괴라는 양자 택일에서 어떤 반응을 선택 하느냐에 달렸습니다. 우린 인류가 자비와 생명이라는 더 현명한 선택을 하도록 기도합시다. http://www.france24.com/en/20111010-oil-leak-spill-reaches-new-zealand-coast-storm-approaches-rena-bay-plenty http://english.cntv.cn/program/newsupdate/20111010/111167.shtml http://www.globalanimal.org/2011/10/10/penguins-cleaned-after-new-zealand-oil-spill/54236/ 그 밖의 소식 * 멸종위기 종들의 보호 목록에 추가되려고 수십 년을 기다린 후에 미국 사우스플로리다의 레인보 스네이크와 플로리다의 무갑류 새우는 인간의 개발로 인한 서식지 상실로 사라지고 멸종되었다고 2011년 10월 5일 공표되었습니다. http://news.mongabay.com/2011/1006-hance_florida.html http://www.biologicaldiversity.org/news/press_releases/2011/florida-extinct-species-10-05-2011.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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