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획으로 다랑어가 멸종위기에 처합니다 - 2009년 6월 10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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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획으로 다랑어가 멸종위기에 처합니다. 칭하이 무상사: 어떻게든 우린 그것을 멈춰야만 합니다. 포획을 그만하는 거죠. 정부는 어획을 금지해야 합니다. 그것은 우리의 생존에 너무나 중요해서 더 이상 미룰수 없어요.
리포터: CNN과 텔레파시 다른 미디어들이 다랑어와 다른 종의 생물들이 남획으로 위협받고 있음을 알려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남획과 수중 생물의 고갈만이 아니라, 부가적인 살생도 문제지요. 상업적인 연승선들이 어류를 포획할 때 그들은 보통 황새치를 겨냥하지만 그들은 그러는 중에 매년 수만 마리의 바다거북과 수십만의 바다 새와 수백만 마리의 상어를 죽이지요. 이런 부수적 살생은 세계 모든 어획량의 25%를 초과합니다. 이런 파괴적인 어획을 막기 위한 해결책은 채식입니다. 우리의 식사에는 물고기가 없지요. 우리의 하나된 노력으로 모든 곳의 사람들이 지구의 모든 생명을 위한 지속가능한 채식으로 바꾸기를 바랍니다. 도살 지역이 새 생명이 번성하는 곳으로 바뀌었습니다. 거대한 장수거북이 어획, 오염, 사냥으로 위태로운 멸종 위기에 처했습니다. 트리니다드 마투라 해변에서 이 거대한 동물 3마리 중 한 마리가 수 마일 악취를 일으키는 밀렵자들의 활동으로 사라졌습니다. 1990년 라크한 뱁티스트 여사와 여러 사람들이 환경 단체, 네이처 시커즈를 만들고 거북이를 구하기 위해 매일 밤 해변의 자원 순찰을 시작했습니다. 그녀의 불굴의 의지로 이 역사적으로 유명한 동물들은 현재 해안에서 100% 생존율을 즐기며 현재 해마다 5천 마리 이상이 둥지를 틀고 있습니다. 게다가 이 성공으로 해마다 만 명의 관광객들이 방문하여 트리니다드 주민들의 새 수입원이 됐습니다. 그녀의 모범적인 노력의 공로로 뱁티스 여사는 유엔 환경계획으로부터 상을 수상하였습니다. 마투라 해변의 불안한 역경을 아름다운 승리로 바꾼 자비로운 헌신에 대해 라크한 뱁티스 여사와 네이처 시커즈 회원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여러분이 행한 무아의 결단과 배려가 축복받아 모든 존재간 조화로운 공존을 더욱 고무하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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