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자선단체가 잠자리의 위험을 말합니다 - 2009년7월28일

영국 자선단체가 잠자리의 위험을 말합니다.
 

환경에 고농도의 화학물질을 도입한 집약농업의 관행이 잠자리들이 매우 예민하게 반응하는 지구온난화 상태와 함께 지난 40년 동안 3개 종을 완전히 사라지게 했습니다.

현재 적어도 모든 종의 33%가 멸종위기에 처해있으므로 자선보호단체인 문화보호협회는 케임브리지셔의 위큰 펜에 영국 최초의 잠자리센터를 개설하여 습지대를 조성하고 그 휘귀종들을 보호하려 합니다. 센터는 또한 대중에게 잠자리들이 정원에 다시 돌아오게 하는 최선의 비결을 제공할 것입니다. 우아하고 아름다운

잠자리를 보호하려 헌신적으로 돌보는 문화보호협회에 매우 감사합니다. 신의 축복으로 우리가 더 친환경 생활방식에 유의하여 이 멋진 창조물의 번성을 위해 지구온난화 완화를 돕기를 바랍니다.

만물을 사랑으로 감싸시는  칭하이 무상사는 2008년 8월 캐나다 협회원들과의 화상회의에서 동물가족들을 돌봐야 할 인류의 책임을 다시 한번 일깨우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동물들이 어쩌겠어요? 그들은 도우려 하는데 우리는 그들을 죽이려 하지요. 슬픈 이야기입니다. 우리 인간들은 동물들을 기다릴 게 아니라 할 수 있는 뭐든 해야 합니다. 동물들은 이미 죽고
죽고 또 죽고 있어요. 매일 수많은 동물들이 죽어가지요.

자연에 너무나 많은 징조들,동물들의 신호들이 있지만 우리가 들어야 합니다. 동물들이 아니라 우리가 문제입니다. 모두에게 상기시켜야 해요. 채식하고 동물들에게 친절하라고요. 그게 그들을 보호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죠.


프랑스 국회가 환경 법률 제정을 승인합니다.
 

지난 목요일 프랑스 상 하원은 2050년까지 탄소배출을 4배로 줄이는 환경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프랑스는 또한 현재 지속가능 에너지 사용을 두 배로 하여 모든 에너지 생산의 23%로 할 것입니다.
법안은 또한 수송과 농업 등 다른 분야에서의 친환경 목표들도 세웠습니다. 프랑스의 친환경 정책에 박수를! 이런 모범적 솔선이 전세계 다른 나라에서도 더 많이 이뤄지길 바랍니다.


기후 변화를 위해 유엔이 친환경 농업을 장려합니다.
 

산림 농업으로 알려진 농경법은 화학비료 사용을 줄이고 농업과 임업을 결합시킨 것으로서 생물 다양성을 회복시키기 위해 유엔이 제안하고 있는 농법입니다. 이 친환경 농업은 전세계를 먹일 충분한 식량을
생산할 수 있다고 말하며 유엔환경 계획(UNEP) 사무 총장인 아킴 스테이너는 말했습니다. 『선택은 간단합니다. 채굴과 비옥한 땅과 지구의 소중한 생태계 황폐화를 지속할 것인지 중요한 모범 사례로 최근 급속히 생겨난 산림 농업의 창조적이며 기후 친화적인 관리 시스템을 널리 채택할 것인지 입니다』지구의 식량 확보와 안녕을 위해 진보적으로 접근하는 스테이너 사무총장과 유엔 환경 계획에 감사드립니다. 더 많은 지도자들이 모두의 이익을 위해 지구를 양육하는 길을 장려하길 바랍니다.


그 밖의 소식

*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2010년 3월에 계획된 새로운 『환경영화축제』는 친환경 영화들로 특색을 이룰 것이며 현재 생태, 자연 지속가능 에너지기술 등의 분야 영화들의 참가를 촉구합니다.

* 캐나다 온타리오에서 현재 진행 중인 3십만개 태양열 전지판 프로젝트는 국가 최대 규모가 될 것이며 최대 사용 기간엔 7만 가구가 쓸 충분한 전력을 생산할 것입니다.

* 어울락(베트남) 하노이시의 천연자원 및 환경부는 전국 33개 이상 수로의 위생과 청결 복구를 위해
5천 6백 5십만 달러를 할당했습니다.

* 잡지 『피플』은 『에코 이지』란에서 올슨하우스의 매력적인 비건 구두 라인에 대한 기사 외에도 환경에 대한 이로움을 위해 육류 소비 감소를 주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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