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무성했던 지중해 연안이 사막이 됩니다 - 2009년7월15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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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무성했던 지중해 연안이 사막이 됩니다.
칭하이 무상사: 스톡홀름 국제 물 연구소는 70%의 물이 농업에 쓰인다고 합니다. 그 어마어마한 양은 옥수수와 콩을 키우는데 쓰이는데 그것은 인간이 아닌 동물의 사료를 위한 것입니다. 우린 물도 부족하고 식량도 부족합니다. 귀중한 식량을 낭비하는 것이지요. 귀중한 물만 낭비하는게 아니고요. 한꺼번에 우리에게 물이 부족하고 모든 저수지가 위험할 정도로 메말라서 너무 두려운 나머지 샤워도 전혀 하지 않는다 해도 별 도움이 안됩니다. 모든 인간들이 사용하고 모든 걸 함께 하는데 쓰는 물은 세계적으로 30%에 불과하니까요. 모든 게 육류산업에 쓰입니다. 육류산업은 금지되어야 해요. 그것이 지구에 이롭죠. 물을 보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며 강과 호수를 다시 살릴 수 있을 겁니다. 그러니 정말 물을 아끼고 싶다면 세상과 우리의 일상적 필요를 위해서요,후손들은 말할 것도 없고요. 그럼 채식으로 비동물성 식단으로 전환해야 합니다. 고등학생들이 태양열 정수 시스템을 발명했습니다. 작년 일련의 허리케인이 아이티를 강타한 후 미국 플로리다의 걸리버 사립고등학교 학생 팀은 그들이 도울 수 있는 것을 알아보길 원했습니다. 그들이 깨끗한 식수의 필요성에 대해 배웠을 때 학생 팀은 자외선으로 오염된 물을 정화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처리법이라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 뒤에 운송이 쉽도록 바퀴 달린 태양광 전력 시스템을 설계하였고 메사추세츠 공과 대학에서 승인을 받아 5천 달러의 원형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새 학기에 학생들은 다른 시스템 만들 계획을 하고 있으며 라틴 아메리카와 라틴 아메리카와 카리브해 제도의 어린이 자선 봉사 단체에 기부할 예정입니다. 걸리버 사립 고교 학생들에게 박수를 보내며 타인에게 도움을 주기 위한 여러분의 창조적인 기술 혁신과 재능, 공동 노력의 전념에 감탄합니다. 천국이 아이티와 전세계 모든 곳의 사람들을 깨끗하고 신선한 물로 축복하길. 그 밖의 소식 * 미국예술가 앤와이저가 엑스에스 프로젝트를 시작하여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플라스틱 폐기물을 수거하는 이들에게 가외 수입을 제공하며 이것을 사용 가능한 장신구로 변형시킵니다. * 미국 플로리다 연구원들은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산호초로 둘러싸이고 8만 명 주민들이 거주하는 해안 지역 키즈가 해수면 상승으로 위협받고 있으며 예측 가능한 최대 상황으로 섬이 2010년까지 완전히 침수될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 이스라엘 회사 3G 솔라는 고가의 실리콘보다는 유색 염료를 사용하고 햇빛이 없는 경우에도 작동하는 최초의 기업용 크기의 태양광 시스템을 개발했습니다. * 스웨덴에서 개발된 소위 수동형 친환경 난방 기술이 더욱 인기를 끌고 있으며 이 난방 기술은 에너지를 90%까지 절약하기 위해 벽과 지붕의 단열을 높이고 가전제품과 인간 거주자의 복사열을 결합시킨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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