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동거자들 사이에 완전한 이해로 가는 방법 - 2009년9월16일 | |
모든 동거자들 사이에 완전한 이해로 가는 방법
페루 리마에서 열린 『지구온난화...해결책이 있습니다』기후변화회의 직후에 주빈이신 칭하이 무상사는 그녀가 저술한 책 『내 인생의 개들』스페인어판 출판기념회에서 지혜로운 고견을 나누도록 초청을 받았고 감사하게도 이를 수락하셨습니다. 세계 최대의 온라인 서점 아마존닷컴에서 세계 1위를 했던 영문판과 함께 스페인어판도 출시 후 단기간에 다시 한번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했습니다. 『내 인생의 개들』은 칭하이 무상사의 구조된 반려견들의 흐뭇한 이야기가 담긴 책으로 눈물과 유머, 사랑을 무수한 독자들에게 전해줍니다 생방송 화상회의 중 칭하이 무상사는 동물 친구들과의 의사 소통 방법을 다시 한번 밝혀줄 것을 요청한 많은 사람들의 소망에 응답했는데 이 능력 또한 우리가 지구를 구하려는 노력에서 얻을 수 있는 것 중 일부임을 재확인하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서로를 이해하는 매우 간단한 방법이 있습니다. 우선 우리는 인간을 이해해야 합니다 .그런 다음 먹지 않고 보호하는 방법으로 동물들을 사랑해야 합니다. 그러면 그때부터 내면의 품성,
우리의 선한 품성이 다시 꽃피는 기회를 갖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서로를 더욱 이해할 것이고 또한 동물 같은 다른 동거자들도 이해할 것입니다. 언어 없이도 이해할 것이며 서로 말하기 전에도 이해할 것입니다. 우리는 서로와 동물 같은 지구의 다른 생명들에게 더 많은 사랑을 가질 겁니다. 그러면 우리는 지구를 구할 수 있을 겁니다.
칭하이 무상사는 2009년 4월 한국 서울의 화상 회의에서 메탄과 기타 온실가스의 방대한 배출을 인용하면서 축산업이 종지부를 찍어야 한다고 크게 강조하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가축사육에서 발생하는 주요 가스는 메탄과 아산화질소입니다. 과학자들은 평균
20년의 기간 동안 메탄이 이산화탄소에 비해 72배나 대기에 열을 만들어 낸다고 말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고기를 식사에서 빼면 자동적으로 아주 빨리 어마한 정도로 지구온난화를 잠재울 수 있단 거죠. 거의 다가 아니라면요. 만약 모두가 비건이 되고 지구에서 가축 사육을 멈추면 인류와 동물들,환경은 확실히 구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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