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만 명의 소말리아인들이 가뭄 구제를 구합니다 - 2009년9월6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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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만 명의 소말리아인들이 가뭄 구제를 구합니다 인류의 복지를 염려하신 칭하이 무상사께서 2008년11월 아일랜드 이스트코스트 라디오 FM과의 인터뷰 동안 환경난민 문제를 언급했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우리에게 지구온난화가 없다면 기후난민이 전혀 없었을 것입니다. 나는 모든 이에게 이런 모든 고통과 위험,굶주림,불편함,굴욕감, 비천한 상황 그리고 여러분과 무기력한 아이들의 장래의 불확실성 등을 겪고 있는 난민들의 상황 속에 자신이 있다고 상상해보라고 하겠습니다. 그냥 상상해보세요. 가능한 모든 방법으로 도와서 이 비극을 해결하려고 해보세요. 무엇보다도 가장 긴급한 것은 채식하고 환경을 보호하여 행성을 구하고 그런 충격을 방지하며 세계와 공동시민들을 위해 밝은 미래를 건설하는 것입니다. 미트프리 온라인 온동이 기후변화를 말합니다 기후변화 중단을 생각하는 발언이 독특한 웹사이트의 도움으로 더 쉬워 졌습니다. 미트프리페티션 닷컴은 전세계 정부가 일주일에 하루 고기 없애기와 같은 지구에 유익한 다양한 고기없는 정책을 지원하도록 촉구하는 서명을 받습니다. 관심있는 개인들은 국가 청원에 서명하고 친구들에 소식을 보냄으로써 지지를 보일 수 있습니다. 미트프리페티션 닷컴팀, 좋은 생각이네요! 당신과 지구가 세상 모든 사람을 위해 큰『채식하자』에 성공을 기원합니다. 필리핀이 기후변화 위원회를 만듭니다 필리핀 국회를 통과하고 글로리아 마카파갈 아로요. 대통령의 서명이 예상되는 법은 기후변화에 대한 대통령특별자문회의 창설을 요청합니다. 이 기관은 단지 기후변화를 완화하기 위한 통합 노력에 대한 책임을 맡고 취약한 지역사회와 생태계 식별을 포함한 국가기후변화 행동계획을 이행할 것입니다. 입안자 중 한명인 파라냐케 출신의 로일로 골레즈 대표는 이 법안을『14대 국회 하원에 통과된 가장 중요한 법안 중 하나』라고 말했습니다. 필리핀 입법자들의 지구온난화 중지를 위한 공동 노력에 삼가 찬사를 보냅니다. 필리핀의 푸른 미래를 위해 기후변화 위원회의 중요한 목표 실행에 모두 성공하길 기원합니다. 그 밖의 소식 * 스위스 세계 기후 컨퍼런스에서 나이지리아 환경부 장관 존 오데이는 기후변화를 더 잘 대처하기 위해 아프리카 대륙 전역에 실시간 기상현상 감시와 같은 기술개발에 지원을 요청합니다. * 몰디브는 영국회사 카본골드와 제휴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코코넛 껍질로부터 『바이오촤』를 만들어 비료로 사용시 토양을 비옥하게 하고 또한 대기 중 탄소를 없앱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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