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는 피해가 막심한 섭씨 6도의 온난화를 향하여 가고 있습니다 - 2009년11월25일 | |
지구는 피해가 막심한 섭씨 6도의 온난화를 향하여 가고 있습니다 2009년 9월 한국의 환경 및 건강 전문가들과 화상회의에서 칭하이 무상사는 피해가 막심한 기후변화를 피할 수 있으며 올바른 행동을 통해 복구할 수도 있다는 확신을 되풀이하여 말씀하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가장 심각한 것은 무섭게 치솟는 지구 온난화 현상이며 나라들이 온난화를 멈추기 위해 충분한 조치를 취하지 않는 무서운 측면이라고 하겠습니다. 이 돌이킬 수 없는 현상을 어떻게 해서든 피했으면 해요 의장님 특히 생각보다 동떨어지지 않았을 수도 있으니까요. 가장 희망적인 것은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진정한 해결책인 채식에 대해 눈을 뜨고 있는 거라고 하겠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고기를 없애고 정말 일상생활에서 모든 동물 제품을 없앨수록 지구를 구할 기회가 많아지며 뿐만 아니라 실제로 우리 지구의 원래의 우아함과 아름다움은 물론 지금까지 알고 있던 것보다 더 아름답고, 더 풍성하고, 더 평화롭고, 더 많은 기쁨을 되찾게 될 겁니다. 미국이 숲 보존 기금을 약속합니다 찰스 왕세자가 주최한 행사에서 미국은 지속가능한 개발과 지구온난화를 멈추기 위한 지원 노력의 일환으로 개발도상국의 생물 다양성과 열대우림 보호를 위해 2억 7천 5백만 달러를 약속했습니다. 미국 대사인 루이스 서스맨에 따르면 기금의 대부분은 남미와 아프리카의 아마존과 콩고 분지에 쓰이게 될 것입니다. 찰스 왕세자께 박수를 보내며 열대 우림과 서식 동물의 생명을 구하는 미국의 기부에 천국의 축복을 빕니다. 현재와 미래 세대를 위해 행성을 안정시키는 이런 지속적인 조치가 더욱 더 많아지길 기대합니다. 그 밖의 소식 * 터키 국립야생연맹은 전력회사 소유의 토지에서 터키의 자연 서식지를 보호하려는 야생 동물을 위한 에너지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미국 최대 전기회사 중 하나인 아메리칸 일렉트릭 파워와 제휴합니다. * 카리브 해안 지대를 따라 있는 카르타헤나 콜롬비아 등과 같은 도시들은 매년 해수면이 더욱 상승됨에 따라 이미 기후변화의 영향을 느끼고 있으며 들어오는 바닷물에 적응하기 위해 도시 개발 계획들이 변경되어야 합니다. * 호주 과학자들은 새와 물고기 개체수의 위협과 염분으로 오염된 강물로 인해 현재 붕괴 위기에 처한 머레이 달링 강 유역의 지구 온난화 위협을 해결하는 정부의 계획을 촉구하기 위해 단결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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