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단체가 채식주의자 코펜하겐 회의를 요청합니다 - 2009년11월29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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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단체가 채식주의자 코펜하겐 회의를 요청합니다 우리는 식사에서 고기를 반드시 줄여야 합니다. 가축과 관련하여 가축이 차지한 땅 뿐만 아니라 가축을 먹이는 데서 고기를 소비하는데 까지의 진행 과정과 이에 더해 수반된 모든 운송과 관련해 온실가스 방출이 있어요. 하지만 또한 메탄도 많죠. 그리고 메탄은 현저하게 저평가된 온실가스입니다. 현재 육류소비를 줄이고 따라서 사람들을 그렇게 하게 권하는 데는 정말 많은 이유가 있어요. 칭하이 무상사께서 2009년8월 태국 기후변화 화상회의에서처럼 이 중요한 시기에 정부,단체 및 개인들의 채식홍보 노력을 꾸준히 요청해 오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요약하면 모든 지도자들에게 난 그들의 사랑을 한번 더 그들의 시민들,여성들 모든 아이들에게 먼저 베풀고 해야 할 행동을 용기 있게 받아들이고 사람들이 그들 손에 준 엄청난 힘을 사용하여 세상을 구하라고 촉구합니다. 지구에서의 축산업은 에너지 분야만큼 혹은 훨씬 더 많이 온난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내가 알기론 최소 80%를 차지해요. 사회적 운동의 힘을 이해하는 방송매체를 포함해서 이 세상의 기구들에게 신나고 인도적이며 유익하고 세련된 비동물성- 완전채식이란 삶의 방식을 사람들에게 알리고 격려해준 여러분의 업무에 감사합니다. 개인들에게도 우리 행성을 살리기 위한 당신의 역할에 감사합니다,하지만 제발 제 시간에 해줘요. 더 할 일이 많습니다. 그런데 시간은 없어요. 그냥 완전채식하세요. 제발 빨리 해 주세요. 얼마 남지 않았어요. 이란과 러시아가 카스피해 보호에 협력합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내륙해에 인접한 총5개국 중 2곳으로 이란과 러시아는 최근 이 중요한 수역을 보존하기 위해 수질 조사 및 감시에 함께 하는 협력 협정에 서명했습니다. 양국은 또한 인접국들이 지속가능한 발전을 달성하고 동물들의 장기적 혜택을 위해 충분히 다양한 서식지를 관리하게 돕기 위한 이전에 수립한 프로그램에 계속 참여할 것입니다. 이란과 러시아의 소중한 노력에 대한 제휴에 큰 찬사를 보냅니다. 당신과 같은 이런 약속과 협력을 통해 카스피해가 후대에도 번영하길 기원합니다. 그 밖의 소식 * 과학자들은 남호주 담수어종의 50%가 긴급히 생태계 복구가 필요한 상태라고 경고하며 주민들이 자신의 잔디를 수생생물보다 우선시함으로써 습지로부터 소중한 물의 유용을 멈추게 재고할 것을 제안합니다. * 미국 소재 환경보호단체인 보존기금은 숲들이 CO2방출을 비축하는 능력을 입증하며 산림관리실천을 통해 캘리포니아 삼나무 숲에서35만 톤까지 이산화탄소 흡수를 늘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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